신성은 인성이 필요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요 15:16)
그리스도는 사람들 가운데 그분의 대표자로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을 택하지 않고,
구원하고자 하는 이들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을 택하신다.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다가가기 위해 스스로 인성을 취하셨다.
신성은 인성이 필요했다.
이는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신성과 인성이 모두 필요했기 때문이다.
인성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교통하는 통로가 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신성은 인성이 필요했다.
갈릴리의 어부들을 부르셨던 그분은
지금도 그분의 사역을 위해 인간을 부르고 계신다.
그리고 그분은 최초의 제자들을 통해서 하셨던 것처럼
기꺼이 우리를 통해서 능력을 나타내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아무리 불완전하고 죄가 많을지라도
주님은 우리에게 그분과 동역자가 되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기회를 주신다.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도록 초대하셔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님의 일을 행할 수 있게 하신다.
이것이 바로 복음 전파를 천사들이 아닌
실수하는 사람들에게 맡기신 이유이다.
인간의 연약함을 통해 역사하는 능력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임이 분명히 나타나며,
따라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연약한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는 그 능력이
우리 자신도 도울 수 있음을 믿을 용기가 생기는 것이다.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는 사람들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어야 한다(히 5:2).
그들도 위험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그 길이 위험하고 어려운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그들이 같은 위험에 처한 다른 사람을 돕도록 부름받은 이유이다.
의심에 사로잡히고, 연약함으로 지쳐 있고,
믿음이 약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붙잡지 못하는 영혼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이 볼 수 있는 친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다가갈 때
그는 그들의 흔들리는 믿음을
그리스도께 굳게 매는 연결 고리가 될 수 있다.
첫댓글 💖마음을 담고 정성을 담고 따스한 정성을 담은 따듯한
차 한잔으로 오늘 하루가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