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조금은 스트레스가 쌓이니 조용히 혼자 즐겨보고파(여기저기 동행자를 섭외하다가 혼자 갈수밖에~ ^^;) 섬으로 발걸음을 옮겨본다.
나름 섬트레킹도 계획하고, 정보도 얻어볼까싶어 온라인을 뒤져보다가 장소를 정했는데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하고.......
그래도 보길도 예송리해수욕장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보았네요.
솔캠의 후기는 사진속에 있사옵니다. ^^
첫댓글 보길도 우리동네입니다. 예송리도 좋지만 반대편 쪽으로 가면 공룡알들이 해변에 펼쳐지는 광경을 보면정말 아름답습니다. 좋은 추억 간직하세요.....
네, 간단한 서핑으로 예송리에서 하룻밤을 잤지만, 다음날 공룡알해변으로 향하면서 다도해국립공원 지역만 아니면 백패킹하기에 더없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조용히 살방살방 다니시는군요
잠시 머리 좀 식히려 혼자만의 걸음을 했네요~^^
@霧 明 ㅎ.ㅎ 가끔은 혼자이고 싶을떼가 있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보길도 우리동네입니다. 예송리도 좋지만 반대편 쪽으로 가면 공룡알들이 해변에 펼쳐지는 광경을 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좋은 추억 간직하세요.....
네, 간단한 서핑으로 예송리에서 하룻밤을 잤지만, 다음날 공룡알해변으로 향하면서 다도해국립공원 지역만 아니면 백패킹하기에 더없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조용히 살방살방 다니시는군요
잠시 머리 좀 식히려 혼자만의 걸음을 했네요~^^
@霧 明 ㅎ.ㅎ 가끔은 혼자이고 싶을떼가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