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 소모품 아냐"…구명조끼 없이 숨진 해병대원에 '공분' 기사
경북 예천군 폭우 실종자 수색 작업에 동원된 뒤 실종됐던 채모 일병(20)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가운데 채 일병을 포함한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조차 지급받지 못하고 수색에 동원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해병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군을 비판하는 게시물들이 올라오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14778?sid=102
"군인들, 소모품 아냐"…구명조끼 없이 숨진 해병대원에 '공분'
경북 예천군 폭우 실종자 수색 작업에 동원된 뒤 실종됐던 채모 일병(20)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가운데 채 일병을 포함한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조차 지급받지 못하고 수색에 동원된 사실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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