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에 대한 위로 ㅡ모짜르트 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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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삶과 죽음에 대한 위로 ㅡ모짜르트 레퀴엠~☆

찐빵 추천 0 조회 354 23.10.31 20:03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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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작성자 23.10.31 20:25

첫댓글 고맙습니다 ~☆
윤슬하여
23.10.31 20:49

다박하신 찐빵님 !
저는
클래식 대하여 전혀 아는 바 없어서
그냥 선율에 따라
좋구나 ! 하는 정도라서

친구들이 팝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면
중간이라도 가려고
가만 듣고만 있습니다 .
찐빵
작성자 23.10.31 21:12

아이고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ㆍ

너무 감격하여 눈물까지 거시기 하고 싶습니다 ㆍ

뭐 이런식이다 ㅡ라고 두서없이 헛소리 해봅니다 ㆍ정말 감사합니다 ☆5
~건강하세요 ~☆
적토마
23.10.31 21:17

뭔 매번 광이라고 했다가 댓글 두세개 달리면
삭제하시고...광중에 최고는 똥쌍피 들고
흔드는 똥광이 아니던가요 ?

갑자기 광이라하니 중광 스님이 생각납니다.
그 분도 제주도 출신에 해병대 나왔는데...ㅎ~
찐빵
작성자 23.10.31 21:20

형님 섭섭합니다 ㆍ 그냥 이 인간은 그려려니 하세요 ㆍㅋㅋ

감사합니다 🙏
적토마
23.10.31 21:24

톡톡수다방 적토마 글도 좀 봐주시고요. ㅋ~
찐빵
작성자 23.10.31 21:25

@적토마 알겠습니다 ㅡ
산애
23.10.31 21:28

매번 찐빵님 글을 읽을 때 마다
참 박학다식 (博學多識)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어떤 때는 글에서 술(酒)향이 나기도 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찐빵
작성자 23.10.31 21:31

아이고 선배님 정말 고맙습니다 ♡

그냥저냥 꼴리는대로 쓸 뿐이죠 ㆍ

선배님 건강하세요 ㅡ

언제 한 번 뵙고싶네요ㅡ☆ 감사합니다 .☆☆☆☆☆
산애
23.10.31 22:07

@찐빵
제가 잘 몰라서 여쭙는데
꼴리는 대로라고 하셨는데
꼴리는게 뭔지 좀 알려 주세요..
찐빵
작성자 23.11.01 06:15

@산애 그냥 철없이 막무가네 ㅡ식입니다 ㆍ

잘 암시롱~☆
김포인
23.10.31 21:45

음악 광이신 줄은 몰랐습니다.
그저 약주만 좋아 하시는 줄..ㅎ

작금의 현실에 너무 속 상해 하지 마시고..
오늘도 모짜르트..아니다.~!
조용필의 모나리자가 좋겠네요.
그 곡 들으시면서 속 푸시길 요.^^
찐빵
작성자 23.10.31 22:07

조용필에 대해선
한 시간 강의할 수
있습니다 ㆍ

폴모리악단 내한공연시 아리랑 ㅡ 돌아와요 부산항에 곡을 연주할 정도입니다 ㆍ

그 곡은 MBC 12 :25분 강석 김혜영의 메인프로 시그널 뮤직으로 도배됐던 시기입니다 ㆍ

폴모리악단 내한공연도 2번 갔다왔습니다 ㆍ

할 말이 많습니다 ㆍ

하루에 기본 3~4시간은 음악 🎶 으로 삽니다ㆍ

감사합니다 🙏
산정상
23.11.01 10:27

짧은 글이지만 맛깔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찐빵
작성자 23.11.01 13:22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ㆍ

늘 건강하세요 ㆍ

자주자주 뵙고싶네요 ㆍ
감사합니다 🙏
진입함
23.11.01 16:00

찐방님 정도면 클래식 방장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찐빵
작성자 23.11.01 17:30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ㆍ

소생은 그럴만한
자질이 부족함을
잘 압니다 ㆍ

늘 건강하세요 ㅡ감사합니다 ☆5
달항아리
23.11.02 01:40

2018년 가을 종로 삶방 정모에서 능수능란하게 사회를 보시며 좌중을 압도하시던 찐빵님을 기억합니다.
일필휘지로 술술 써내려가신 글 잘 읽었습니다.
클래식에 문외한이지만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 쓰였던 모짜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과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흐르던 모짜르트 교향곡 25번은 사랑한답니다. ^^
찐빵
작성자 23.11.02 06:20

아이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ㆍ

처음 뵙겠습니다 ㆍ 너무 감격하여 별없는 하늘을
바라봅니다 ㆍ

영양가 없는 글을 쓸 데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