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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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 때문에 호텔에 묵게 되었습니다~
방을 찾아 들어가고 있는데...
앞방에 낯익은 분이 스~윽 들어가는 겁니다...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사진을 많이 봐서...ㅎㅎ)
그것도 여자친구분과 함께...
제가 말했죠~
"저...혹시 바메 신정동옥동자님 아니세요?"
"헉...어케 아셨어요??"
"저 네오입니다~"
"아~~하하~ 이렇게 만나게 되네요~"
그리고 저희는 호텔에 있는 목욕탕(?)으로 향해서...(여친은 어쩌구...)
그리곤 탕속에서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옥동자님 즐거웠어요~
그나저나 빨리 한 번 뵈야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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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꿨는데 `신정동옥동자`님 나오더라는...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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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네오님이 신정동 옥동자님을 좋아하시나? ㅋㅋ
-_-;
-_-헉...
모..목욕탕;;...
..............oh my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