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목부분 털과 털달린 모자 분리하고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기 돌려요. 색이 연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빨아야 하거든요. 건조기 돌리면 다시 빵빵해져서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봄이 되어서 안 입고 다시 넣을때는 털과 털달린모자부분 모두붙여서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 맡겨요. 목부분털이랑, 모자부분털이 계속 목이랑 얼굴에 닿으니까 1년에 한번 세탁은 해야 할 것 같아서요.
패딩은 드라이 하시면 안되요 세탁소 보내더라도 드라이 말고 세탕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집에서 하실거면 찬물로 단독 세탁하시고 뉘어서 말리세요 다 마르면 숨이 좀 죽어있을텐데 혹시 드라이어 있으시면 거기 넣고 5-10 분 정도만 따뜻한 온도로 돌리세요 뜨거운 온도 말구요 그럼 안에 털이 다시 살아나요 아 혹시 진짜 털 붙어있는 패딩은 꼭 세탁소에 맡기세요 떼어낼 수 있는 거면 떼고 세탁하시면 되구요
첫댓글 저는 그냥 울코스로 세탁기 돌려요..
일반브랜드 패딩은 세탁기, 건조기 팍팍 돌리고. (제기준 비싼...ㅋㅋㅋ) 버버리 프라다 몽클 패딩은 구입후 3년까진 명품옷세탁 보내고 (너무 비싸요 ㅠ 한벌에 7~8만원 ㅠ) 산지 3년이상 된 패딩은 가격 브랜드 안따지고 무조건 세탁기 건조기 돌립니다 ^^
저도 세탁기 돌려요 엄청 비싼것도 없고 건조기 돌리면 빵빵해져요
집에서 세탁해요. 건조기 돌리니 빵빵하게 잘 살아나요.
일단 목부분 털과 털달린 모자 분리하고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기 돌려요. 색이 연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빨아야 하거든요.
건조기 돌리면 다시 빵빵해져서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봄이 되어서 안 입고 다시 넣을때는 털과 털달린모자부분 모두붙여서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 맡겨요.
목부분털이랑, 모자부분털이 계속 목이랑 얼굴에 닿으니까 1년에 한번 세탁은 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저도 그냥 집에서 어차피 비싼옷도아니고 세탁소에서 빨래하고상가옥상에 널어둔거보고 집에서ㅎㅎㅎㅎ
드럼,통돌이에 다 돌려봤는데 몇년째 잘입고다녀요ㅎ
저는 아이 패딩 올해 몇번을 세탁기 돌렸어요.건조기도 사용했고요.
다음날 건조기에 패딩프레쉬로 한번더 돌리니 괜찮아요
저는 몽클 버버리도 그냥 돌려요 ㅋㅋ
소매랑 목부분 찌든때 세제 뿌리고 민감커스로 돌려요. 근데 건조기 들어가니 패딩이 상하긴 하더라구요. 그 패딩사이사이가 미묘하게 벌어져서 털이 전보다 자주 빠지는.. 그래도 세탁기로 빨아요ㅋㅋㅋㅋ 세탁망 이불사이즈에 넣고 돌리면 좀 낫대요
드라이 아니라 물세탁이라 드럼으로 돌려요
몽클은 세탁소 보내려고요..다른 패딩은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 돌리니 깜쪽같던데요~
비~~싼 것은 세탁소 보냅니다 ㅋㅋㅋ
패딩은 드라이 하시면 안되요
세탁소 보내더라도 드라이 말고 세탕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집에서 하실거면 찬물로 단독 세탁하시고 뉘어서 말리세요
다 마르면 숨이 좀 죽어있을텐데
혹시 드라이어 있으시면 거기 넣고 5-10 분 정도만 따뜻한 온도로 돌리세요 뜨거운 온도 말구요
그럼 안에 털이 다시 살아나요
아 혹시 진짜 털 붙어있는 패딩은 꼭 세탁소에 맡기세요
떼어낼 수 있는 거면 떼고 세탁하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