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하구, 공주령의 권한확장으로 현(시)을 막강하게 발전시킨 개혁경험에 근거해 상술한 두개 시에 부여한 권한을 훈춘시에도 하방한다.
”일전, 성당위 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전체회의는 “훈춘시의 개방발전 다그칠것을 지지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을 채택하고 훈춘시정부에 지구급정부 관리권한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훈춘시가 력사적인 발전기회를 맞이했음을 말해준다.
“의견”에는 지도사상, 기본원칙, 주요목표가 포함된다. “의견”은 훈춘시정부에 지구급정부 관리권한을 부여하고 권력하방의 해당 기제를 보완하며 다국경경제합작구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훈춘시가 상업물류와 관광업을 발전시키는것을 지지하며 훈춘시 대외통로건설을 지지하고 재정분배정책을 조정하며 재정지지강도를 넓히고 토지양도금을 반환하며 용지지지강도를 높이고 금융부축강도를 높이며 특수한 인재정책을 부여하는 등 17개 면의 내용이 포함되였다.“의견”은 2020년에 이르러 훈춘시를 기초시설이 비교적 완벽하고 변경무역이 활성화되고 비교적 강한 경쟁력을 갖춘 국제화창구도시와 길림성현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점으로 건설함으로써 훈춘시를 전 성의 대외개방의 교두보로 건설한다고 결정했다. 의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는 훈춘시에 대한 경제 및 일부분의 사회관리권한을 행사하지 않는다. 주정부에서 심사비준하는 경제 및 일부분의 사회관리사항은 전부 훈춘시에 하방한다. 훈춘시는 성에서 심사비준하는 경제 및 부분적 사회관리사항을 직접 성에 보고한다. 연변이 훈춘시를 관할하는 체제는 변하지 않는다. 훈춘시 경제부문은 직접 성에서 소집하는 관련 회의에 참가할수 있고 성 해당 부문은 시(주)경제관리 면의 서류를 직접 훈춘시에도 보낸다. 훈춘시의 경제통계데이터는 직접 성 해당 부문에 보냄과 동시에 주에도 송달한다. 훈춘시 경제데이터는 단독으로 통계하며 연변의 총량에 넣는다. 훈춘시가 국가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합작구”와 “중로조다변자유무역구”를 신청하는것을 지지하며 훈춘종합보세구역을 설립하도록 적극 쟁취한다. 성내 물류기업이 훈춘 각 통상구를 적극 리용하고 로씨야, 조선 항구를 빌어 화물을 수입하는것을 적극 고무한다. 훈춘이 다양한 다국경관광제품을 개발하는것을 지지한다. 성 해당 부문은 훈춘이 국내 ,국제 대외통로건설을 추동하도록 적극 도와주며 국가 해당 부문과 조률해 훈춘시가 로씨야, 조선과 상호 련결된 도로, 항구, 교량, 통상구, 항로, 공항 등 중점기초시설대상을 국가의 연변의 개발개방과 “일대일로”건설전망계획에 넣도록 한다. 중앙의 보조정책을 적극 쟁취하며 성급 예산내 투자배치자금을 훈춘시 중대대상건설에 기울이며 훈춘시의 공익성건설대상에 대한 지지강도를 높인다.
이밖에도 성당위, 성정부는 훈춘시의 개방발전을 다그칠것을 지지할데 관한 조률지도소조 및 판공실을 설립했다.
연변일보 상항파 기자
첫댓글 훈춘시장이랑 연변주장이 동급이 댔군요~
연길 룡정 통합해서 지구급으로 승급해야 됩니다
고향 훈춘이 발전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훈춘의 미래가치를 직접눈으로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