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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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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와 시사 스크랩 세계 지성이 본 기독교_총정리본
혜진^^ 추천 0 조회 208 12.01.29 05:4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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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9 06:55

    첫댓글 ㅎㅎㅎ 퍼 갑니다.

  • 12.01.29 22:51

    “차라리 등대가 교회보다 훨씬 유익하다.” - 벤자민 프랭클린

  • 12.01.29 22:53

    “종교 없는 세상이 최상의 세상이다.” -존 애덤스-

  • 12.01.29 22:53

    “종교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세네카-

  • 12.01.29 22:55

    “나는 자애롭고 전지전능한 신이, 살아있는 유충들의 몸 속에서 그 살을 파먹겠다는 의지를 뚜렷이 드러내는 맵시벌과를 의도적으로 창조했다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찰스 다윈-

  • 12.01.29 22:57

    “나는 진실과 마주하기를 두려워하는 인간이 되기보다 두 원숭이의 자식이 되겠다.” -토마스 헨리 헉슬리-

  • 12.01.29 22:58

    “구약성서의 신은 모든 소설을 통틀어 가장 불쾌한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리처드 도킨스-

  • 12.01.29 22:59

    “적당하게 읽어보면, 성경은 무신론을 확신하는데 가장 강력한 힘을 주는 것이다.” -아이작 아시모프-

  • 12.01.29 23:01

    “종교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모욕이다.”
    “종교가 있든 없든 선한 일을 하는 착한 사람과 악한 일을 하는 나쁜 사람은 있는 법이다.
    그러나, 착한 사람이 악한 일을 하려면 종교가 필요하다.“ -스티븐 와인버그-

  • 12.01.29 23:03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 12.01.29 23:04

    “나는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의 많은 부분이 사실일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열정적인 자유사상가가 되었고, 국가는 고의로 젊은이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인상을 갖게 되었다. 이 태도는 근본적으로 내 일생을 통해 지속되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 12.01.29 23:07

    “모든 마을에는 횃불이 있다. 바로 교사다.
    그리고, 그 횃불을 끄는 사람이 있다. 바로 성직자다.“ -빅토르 위고-

  • 12.01.29 23:09

    “불의가 그토록 자주 승리한다면, 어떻게 이 세상을 정의와 사랑의 신이 다스리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윌 듀란트-

  • 12.01.29 23:09

    “정치는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 갔지만, 종교는 그 보다 열 배는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갔다.” -숀 오케이시-

  • 12.01.29 23:10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당신들이 말하는 종교는 아편으로 만든 마취약과 같은 작용만 할 뿐이다.
    매혹시키고, 달래주고, 허약함에서 오는 고통을 잠재워 줄 뿐이다.“
    -노발리스(프리드리히 폰 하이덴베르크)-

  • 12.01.29 23:12

    “나는 우리 둘 다 무신론자라고 생각한다. 내가 믿는 신의 갯수가 당신이 믿는 것보다 하나 적을 뿐이다. 혹시 있을지도 모를 다른 신의 존재 가능성을 당신이 모조리 무시해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 스스로가 인정한다면, 당신은 내가 왜 당신이 믿는 신의 존재도 무시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텐데.”
    -헨리 로버츠-

  • 12.01.29 23:12

    “내가 좋은 일을 할 때 기분이 좋고, 내가 나쁜 일을 할 때 기분이 나쁘다. 이게 나의 종교다.”
    -아브라함 링컨-

  • 12.01.29 23:13

    “종교는 늘 그랬듯이 피에 든 독이다.” -살만 루시디-

  • 12.01.29 23:15

    “신약성경을 읽을 때, 나는 항상 장갑을 낀다. 추잡스러워 만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

  • 12.01.29 23:16

    “무엇일까? 인간이 하나님의 큰 실수 중 하나일까? 하나님이 인간의 큰 실수 중 하나일까?” - 프리드리히 니체 -

  • 12.01.29 23:16

    “예수교는 인류에게 커다란 저주이며, 본질적인 타락이며, 영원한 오점이다. 기독교의 가치관이란 반인간적이고, 또한 삶에 적대적인 것이다. 따라서, 예수교는 노예근성의 소유자들, 나약한 자들, 그리고, 무능한 자들에게만 적합한 것일 뿐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 12.01.29 23:17

    “인간은 종교적인 신념을 위해서 행위할 때보다 충실하고 충만하게 악을 행한 적이 없다.” -조지 버나드 쇼-

  • 12.01.29 23:18

    “신앙인이 무신론자보다 행복한 것은, 술에 취한 사람이 술에 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한 것과 같다는 점에 불과하다.” -조지 버나드 쇼-

  • 12.01.29 23:19

    “인류의 큰 비극 중에 하나는 도덕이 종교에 의해 납치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서 클라크-

  • 12.01.29 23:20

    “종교를 비판한다는 것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연민과 사랑 등 인간본연의 가치를 찾는 일이다.” -필립 풀먼-

  • 12.01.29 23:22

    “지식이 끝나는 곳에 종교가 시작된다.” -벤자민 디즈렐리-

  • 12.01.29 23:23

    “우리 문화의 중심에는 일신교라는 감히 입에 담아서는 안 되는 거대한 악이 자리잡고 있다. 구약성서라는 야만적인 청동기 시대의 문헌에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라는 세 가지의 반인간적인 종교가 나왔다. 하늘의 신을 섬기는 그 종교들은 말 그대로 가부장적이므로(신은 전지전능한 아버지다.) 해당 지역의 여성들은 하늘의 신과 그 지상의 남성 대리자들에게 2000년 동안 멸시를 받아왔다.” -고어 바이델-

  • 12.01.29 23:23

    “지식과 역사는 종교의 적이다.” -나폴레옹-

  • 12.01.29 23:23

    “역사에 기록된 가장 극악하고 잔인한 범죄들은 종교 또는 그와 비슷한 성스러운 동기의 미명아래 행해져 왔습니다.” -간 디-

  • 12.01.29 23:24

    “신앙은 교정의 가능성에 대한 여지조차 남겨두지 않는 인간 무지의 한 형태이다.” -샘 해리스-

  • 12.01.29 23:24

    “기독교! 이건 아마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구라라구. 생각해 봐! 이 기독교라는 것이 말이야, 사람들이 저 하늘 위 어떤 한 투명 인간이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고 있다고 진짜 믿게 만들었단 말이야. 그리고, 이 투명 인간은 불이 훨훨 타고, 연기와 고통 그리고 고문이 끝나지 않는 그런 곳을 만들어 놓았는데 말이지 우리가 이 열 가지 목록을 안 지키면 바로 거기로 직행해. 영원히 고통 받으며 불에 타고 울고불고 할 거라는 거지... 하지만 그는 널 사랑한데...

  • 12.01.29 23:25

    그리고 그는 돈을 필요로 해! 항상 돈이 필요하데! 전지전능하고 완전하고 조낸 똑똑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돈은 어쩔 수 없는 거야. 기독교가 벌어들이는 돈이 어마어마하고 세금도 안 내지만... 항상 조금 더 필요하데.
    자~ 이보다 더 큰 개구라가 어디 있니?
    성스러운 구라!“
    -조지 칼린-

  • 12.01.29 23:34

    혜진^^님, 또 이번에 댓글 많이 달았다고 꾸중 안하실런지...
    올해엔 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 지으십시오!

  • 작성자 12.01.30 06:07

    ㅎㅎㅎ 꾸중이라니요 무슨 그런 말씀을요...^^* 감사합니다 매리온님도 함께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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