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4년 8월 초에 미국에 와서 18개월의 미국생활을 유지시켜준
southern village 타운하우스와 무빙 그리고 자동차를 미리 벼룩하려고 합니다.
집의 경우에는 관리회사가 있기 때문에 굳이 저희가 들어오실 분을 구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좋은 타운하우스를 미국인에게 넘기기에는 조금 아까워서 혹시나 하고 함께 올립니다.
Southern viilage 위치
채플힐의 남쪽 특히 UNC는 10분이면 바로 office 앞까지 갈 수 있는 거리이며 Duke는 20분-25분정도 예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월마트도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고 특히나 viilage 안에 유기농마트인 Weaver마켓과 각종 레스토랑, 커피샵 그리고 극장, 핫요가, 소아과, 피부과, 약국, 은행 등등이 위치하고 있어서 차 한 대인 visiting들에게는 가장 편리한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중심에 있는 잔디와 그 앞에서는 목요일에는 local food 장이 열리고 금요일에는 영화상영, 일요일에는 각종 음악공연으로 풍부한 문화생활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Southern park가 바로 있기 때문에 soccer club 연습을 가까운 곳에서 할 수 있고 농구장 및 롤러하키장도 있습니다. 그 주위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산책로도 일품입니다.
학군은 Scroggs로 저희 집에서는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아침시간에 좀 여유롭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village안에 살고 있기 때문에 playdate 및 생일파티 등에 함께 하기 편하죠. 백인의 비율이 높고 동양인의 경우 여기에서 태어난 아이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반에서 둘 다 혼자이고 많아야 한명에서 두 명입니다.
미취학 아이의 경우 private daycare센터가 학교 옆 쪽에 바로 있습니다.
저희 집에 특징은
2bed 2.5bathroom 구조에 1800ft로 투베드 치고는 큰 평입니다. 그 이유는 타운하우스 중에서도 end 하우스이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80cm 정도 더 넓고 천장의 높이가 높습니다. 옆 쪽에 창이 넓게 있기 때문에 아주 밝고 넓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미국인인 이웃조차도 좋은 집이라고 칭찬하는 집이지요.
거실은 마루이고 계단과 침실만 카펫입니다.
그리고 뒤쪽으로 분리된 거라지가 있고 옆쪽인 잔디입니다.
시끄러운 소음도 없을뿐더러 옆 이웃도 좋은 분들이라서 손님초대 등으로 인한 소음 또한 기꺼이 받아주시는 분들입니다.
무빙용품
저희는 조금 비싸게 무빙용품을 구입하고
많은 것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무빙용품은 집과 자동차 등을 모두 함께 하시면 가격 재조정 해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자동차
도요타 씨에나LE 2009년형으로
이번 7월에 바퀴4개 모두 교체했고
spare타이어가 없던 것도 저희가 다시 장착해놓았습니다. 또한 얼마 전 베어링 및 자동차 점검을 통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게 정비하였습니다.
현재 주행거리는 158000mile이고 차량 인도시 160000mile 예상합니다.
저희는 2016년 2월 11일나 12일경 출국예정입니다.
무빙목록과 자동차 및 집 사진은 필요하신 분 덧글 남겨 주시면 무빙목록, 자동차, 집 사진등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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