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겔럭시 기자회견장..
홍명보 선수가 은퇴하고있는중.
홍명보:저는 이번시즌 끝나는 대로 은퇴를 할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한국으로 퍼져 한국의 홍명보 팬들은 많이 아쉬워 했다.
그래서 홍명보 선수는 한국을 방문한다고 말하였다.
홍명보 선수가 졸업한 고등학교 운동장..
운동장에서는 고등학교 축구부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을 하고있었다.
그때 홍명보 선수가 한국을 방문을 하면서 자신의 졸업한 고등학교에 와 열심히 훈련하는
미래의 축구선수들을 보았다.
그중에서 홍명보선수 눈에 들어오는 선수가 있었다.
이름 김태훈 신장:175 나이:17 포지션:수비형 미드필더
지금 경력은 유소년 축구 준우승 밖에 없다.
홍명보 선수가 다가가 말을 걸어보았다.
홍명보:너의 이름이 김태훈??
김태훈:네..
홍명보:너 혹시 구단 같은곳에서 뛰고 싶지 않니??
김태훈:네 그것은 저희 꿈입니다.
홍명보:그래 너의 실력을 보니 프로 실력인대 한번 LA겔럭시 감독한태 말해보마..
김태훈:네..?? 감사합니다.
그날밤 나는 잠이 안왔다..
김태훈:나 정말 되는건가.?? 아니지 나는 아직 고등학생이야.
다음날
고등학생 감독:야 태훈아 김태훈 너 한태 제의가 들어왔어..
김태훈:네?? 제의라뇨..???
고등학생 감독:LA겔럭시에서 말야 그때 홍명보 선수 왔을때 그때 LA감독 하고 말이 잘통했나봐
12월 한 8일날 입단 테스트가 있어.. 너 홍명보 선수 다시 미국 갈때 같이 가는거야
홍명보선수가 미국갈때가.. 한 11월 29일날 간대 야 미국 가서 성공해라.. 참 내가 다 슬프다..
김태훈:알았서요..저 미국 갈수나 있을라나 아버지 때문에...
김태훈의 집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 와 단둘이 산다.
그리고 집이 너무 가난하였다.. 미국갈돈도 없었다.
그러나 구단 에서 돈을 비행기값을 자신들이 내준다고 하였다.
하지만 김태훈이 떠나면 아버지 혼자 밖에 계시지 않는다.
김태훈 선수는 가고싶지만 아버지 때문에 못가 게 되었다..
하지만 아버지 깨서는 허락을 하셨다..
아버지:너는 커서 훌륭한 선수가 될꺼라 밎는다..
김태훈: 아버지.. ㅜ,ㅜ
떠나는날.
아버지 저 열심히 하고 올깨요..
홍명보:태훈아 가자..
비행기를타고 김태훈은 많이 울었다..
미국에 도착후 2일뒤
김태훈:선배 재가 잘할수 있을까요..
홍명보:너는 잘할수있어.
LA겔럭시 구단 건물에서 입단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세계 각지에서 많이 모인 선수들 에서 일단 김태훈 선수부터 소개를 하였다.
감독:태훈.. 김태훈
김태훈:저는 한국에서 왔습니다.
저는 한번 구단에서 뛰고싶습니다.
저는 아버지 어머니의 허락을 받고 이먼곳 까지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단은 맨유 입니다.
저의 꿈은 맨유에서 뛰고 싶은 소망받게 없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 선수는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 선수 입니다.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감독:한번 열심히 뛰어볼 생각이 있나??
김태훈:네.. 열심히 할겁니다.
감독:좋아 당신은 합격이야..
하지만 아직 남아있는 테스트가 있어..
김태훈:네..
김태훈 선수는 그말에 많이 긴장했다.
그는 과연 합격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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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를 기대해 주세요..
첫댓글 이런말해도되나모르겠지만 글많읽어보시고다시쓰세용 ㅜㅜ정말충고도해줘야성장하니까..
너무 이상하네요... 머랄까...... 스토리가 너무 간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