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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올해 있던 두번의 드래프트 신인들의 대한 간략한 평...
걸리버이지스 추천 0 조회 2,925 12.10.28 22:4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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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8 22:45

    첫댓글 정준원 전자랜드->SK로 이적이죠

  • 작성자 12.10.28 22:48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29 10:58

    정준원 선수가 1군에 올라갈수 있을까요... 동포지션에 워낙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2번으로 가자니 변기훈과 김선형이 있고... 3번으로 돌리자니... 박상오와 김민수가 있고... 암튼 타팬으로써도 많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 12.10.28 22:53

    정준원 선수는 최근 윈터리그 경기에서 많이 지적 받던 슛이 정말 많이 나아졌더라구요
    193cm의 장신에 빠른 몸놀림으로 날카로운 돌파가 인상적인 선수였는데 슛도 장착한걸 보니
    조만간 1군에서 볼 듯 싶습니다.

  • 작성자 12.10.28 22:56

    1군에 충분히 올라갈거 같은데... 김효범을 내리고 한 번 써봤으면 합니다.

  • 12.10.28 22:57

    더불어서 장동영 선수도 공격력 하나는 2군에서 발군의 실력이더군요, kcc가 계속 공격에서 해맨다면 기회가 돌아갈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10.28 23:01

    제 생각에 장동영 선수 조만간 1군으로 갈거 같네요... 1군에 이동준 정의한 선수 내려보고 장동영 선수 올려봤으면 합니다.

  • 12.10.28 22:53

    kt 정성수만 sk가고 김현수는 kt소속 입니다.

  • 작성자 12.10.28 22:56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0.28 22:55

    민욱이 흐뭇합니다 부상없이 계속 발전해주길

  • 작성자 12.10.28 22:57

    2라운드 1순위 김민욱... 정말 부럽네요...

  • 12.10.28 22:58

    제대로 된 스틸픽이 될 듯 싶습니다.

  • 작성자 12.10.28 23:01

    정희재도 2라운드에 나름 좋은 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12.10.28 23:30

    사실 2라운드로 떨어질 재능이 아니죠. 그놈의 부상때문에 많이 밀려났지만 대학시절 나올때마다 임팩트는 있었습니다. 탁월한 슛터치를 가진 리얼 2m5의 빅맨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죠

  • 12.10.29 01:26

    웬지 김광원 선수 스멜이 물씬 풍겼었는데... 다행히도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김민욱 선수 뛰는것만 유심히 보면... 전쟁난 사람처럼 뛰댕깁니다ㄷㄷ;
    속공 때도 치고 달려나가고, 공격 끝나면 완전 초 전력질주
    그리고 작전 타임 때 김일두 선수에게 계속 물어보고 듣고.. 수비할때 골밑에 서서 소리쳐가며 지시도 하고
    아무튼 열심히 하니깐 이뻐 죽겠습니다ㅋㅋ

  • 12.10.29 21:18

    안양팬인데.. 김민욱을 김광원이랑 비교를 하는건 아니죠...입학당시부터 주전으로 뛰었고.. 부상없이 그대로 성장을 해 줬으면 로터리후보였죠....하지만 김광원은 대학당시 후배였던 함지훈과 한정원에 밀려 제3의 센터였습니다...

  • 12.10.28 22:56

    조찬형 선수는 부상으로 아예 공익으로 조기에 입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10.28 22:5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최부경은 이미 주전 4번이에요...

  • 작성자 12.10.29 10:59

    훗날 장재석 김종규 오세근 이대혁 김민욱 이승현 이종현 등... 빅맨들하고의 대결을 기대합니다.

  • 12.10.28 23:42

    지금까지는 최부경, 차바위가 최고네요..둘 다 근성이 쩝니다..그런데 어제 경기 보니까 김시래도 슬슬 기대걸어도 될만한 듯 합니다..무엇보다 양동근이 컨디션이 안좋아서 버벅이는 엄청 보기 힘든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김시래가 나와서 잘 풀어갔고 승리했죠..물론 삼성이 워낙 못한 것도 있지만..

  • 작성자 12.10.28 23:44

    이번에 신인왕은 최부경 차비위 김시래 셋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개인스텟 + 팀공헌도 + 팀 성적이 가장 높은 팀이 신인왕이 될거라 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최부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 12.10.28 23:46

    여기에 저는 박래훈이 다크호스로 부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 경기 보니까 영점이 잡히니 플레이가 점점 자신감이 붙더군요

  • 작성자 12.10.28 23:48

    노승준도 지금 스텟상으로 보면 괜찮은데... 팀 사정상 참... 하지만 향후 크게 발전할거라 봅니다.

  • 12.10.28 23:58

    스탯상으로는 차바위보다 박래훈이 더 낫습니다. 엘지가 6강에 들면 박래훈도 충분히 신인왕 노릴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 12.10.29 00:09

    경희대 재학 시절 김민구가 자신이 옆에 있는데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대학 최고의 가드로 김시래를 꼽았었죠..ㅎㅎ 박래훈이 그거 아직도 기억하려나?? 박래훈이랑 김시래 한 경기 같이 나오는 모습 보면 재미있을 듯

  • 12.10.29 00:05

    제가 감독이라면 노승준은 꼭 팀에 데려오고 싶은 선수입니다...KCC팬 분들은 기대 많이 하셔도 좋을 겁니다...지금도 엄청 잘하고 있지만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입니다....삼성팬으로써 차라리 8순위였으면 노승준을 픽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ㅠ...

  • 작성자 12.10.29 00:15

    저도 그당시 직관했었는데... 의문점이 있는게 많았습니다. KGC는 최현민을 예상했었고... 5순위 LG에서 김명진과 차바위 둘중에 한명을 뽑을 줄 알았는데... 거기서... 박래훈을 뽑았고... 덕분에 7순위에서 전자랜드가 차바위를 뽑게 되고.. 8순위 삼성에서... 아 노승준 뽑겠구나 했는데... 박병우 데려가서~ KCC팬들은 덕분에 환호를 했죠~ ㅋ

  • 12.10.29 00:35

    최부경 차바위 노승준 박래훈 임동섭 김민욱
    이정도까지가 나올 때마다 항상 알짜처럼 활약해주고 들어가는 선수들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좀 더 분발해야겠네요.
    특히 안양팬의 희망사항으로써 최현민.

  • 작성자 12.10.29 01:35

    최현민이 경기에서 잘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김민욱 잘해주고 있어서~ ㅎ

  • 12.10.29 01:26

    전주 KCC는 2월에 열릴 컵 대회 대비한건가여.. 무슨 신인이 이렇게 많은지ㅎㅎ;

  • 작성자 12.10.29 01:34

    ㅎㅎㅎ 그리고 신인은 아니지만 지난번에 열린 2군드래프트에서 지난 시즌 오리온스에서 뛰었던 가드 김태우도 영입했습니다. ㅎ

  • 12.10.29 01:43

    아 그 김태우 선수.. 10-11 시즌 뛴거 아닌가요? 그때 믹스를 하나 소장하고 있어서ㅋㅋ
    몇경기 안 뛰었는데 임팩트가 꽤 커서 믹스까지 나왔던...
    믹스 검색해보니... http://blog.naver.com/seunchan?Redirect=Log&logNo=20125420337

  • 작성자 12.10.29 01:42

    네 맞아요~ 1군에서 뛸줄알았는데... 아직까지 2군에 있더군요 ㅎㅎㅎ

  • 12.10.29 01:29

    최부경이 단연 앞서고..
    그 다음이 노승준 차바위 정도?

  • 작성자 12.10.29 01:34

    저도 지금 그렇게 생각합니다... 최부경과 차바위 양자 구도가 아닐까 싶네요

  • 12.10.29 02:04

    대부분의 선수80프로 이상은 출전기회도 못잡고 군입대 하거나 은퇴하겠네요

  • 작성자 12.10.29 02:08

    아마 그럴듯 싶어요... 2군선수들은 과연 1군 무대에 설수 있을까 고민이네요... 참...

  • 12.10.29 04:48

    지금까지의 활약만 보면 무조건 최부경이죠. 타 선수들이 팀의 플러스 알파효과를 가져다 주었다면, 최부경은 SK라는 팀의 컬러 자체를 바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SK의 팀 컬러가 조금 바뀐 것도 있고, 박상오의 도움도 생각할 수 없겠지만 일단 팀에서 궂은 일은 거의 혼자 도맡아하다시피 합니다. 용병을 빼고 생각해보면
    SK공격의 선봉장은 김선형이지만 그걸 뒷받침 해 주는 살림꾼 역할을 해주는 것이 최부경이라고 봅니다.
    SK가 그 동안 약했던 것이 4번 포지션이었는데 최부경의 가세로 최고의 장점으로 바뀌었다고 봅니다. 대학교 때 오세근과는 비등했다고 하니...오세근도 수술하고 근력이 떨어지고 하면 어찌될지

  • 12.10.29 04:54

    장담 못 하죠...KCC와 아직 대전해보진 않았지만 노승준을 4번으로 내세운다면 SK에서는 집요하게 최부경에게 1:1로 밀어붙일 겁니다.
    연습 경기 때 노승준이 최부경에게 공격시에 힘으로 밀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수비에서는 최부경이 슛 미스를 하지 않는 이상 전혀 제어를 못 했었습니다.
    느낌상으로는 최부경이 노승준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될 정도였으니까여...그나마 신인왕 경쟁에서 차바위가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지만
    차바위가 팀의 역량을 바꾼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기에 지금까지의 활약만 놓고 본다면 최부경이 거의 9부능선을 넘었다고 봐야죠...

  • 작성자 12.10.29 11:01

    SK와 KCC의 경기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김선형 vs 임재현
    변기훈 vs 신명호
    박상오 vs 김태홍
    최부경 vs 노승준
    헤인즈 vs 브라운

    아마 SK가 우세라고 봅니다만... KCC가 이번 시즌 실점이 70점대이하라서... SK 하고 경기를 기대하고 잇습니다.

  • 12.10.29 21:22

    임종일이 은근 자존심 상할 듯 합니다....고교시절부터 라이벌이었던 박경상은 자주나오는데 본인은 못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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