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증거 받는 사람을 하나님이 인친다[참되다고]
믿는다는 것은 인인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7.그렇다면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란 무슨 말인가? 내가 믿는다(신념)는 말인가? 아니면?
양자의 영인 성령을 보증으로 주었듯이 인 맞은 그리스도를 증거로 가지고 잇는 자로 나의 신념에서가 아니라 실상을 가지고 잇는 자를 말한다.
*믿음의 두종류
믿음의 실상: 내 믿음[하나님의 믿음이 아니다] 안에서 실상을 가지고 잇는 것으로 내가 믿었던 그것이 현실에서 나타날 때 힘을 발휘한다.
실상적 믿음: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실상이 된 것처럼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믿음을 가진 자로서 히 11장의 믿음의 인물들을 말한다[홍수가 온다고 말을 들으면 올 것으로 알고 방주를 만든다]
교회 출석 잘해도 실상적 믿음이 되지 않는 자는 하나님에게 할말이 없다.
주님이 오신다고 하면 오신 것을 믿고 준비하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믿음이 없으면 삼백년 동안 동행 할 수가 없다.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보고 기뻐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실상적 믿음으로 아직 되어지지 않았지만 그분에 의해서 그것이 믿어지고 보이기에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산자의 하나님이 된다. 원시치 못한 자는 선지자의 역할 못하듯이 원시 해야 한다.
8.'참 떡'과 '표적의 떡'의 차이는 무엇인가?
참 떡은 그리스도이며 표적의 떡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 맛나 이다.
요 6:30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조상들이 먹은 맛나는 생명이 아니다 33절에 생명 주는 것이 하나님의 떡이다
요 6:36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저들은 지금 주님의 실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도 믿지 않고 있다
주님의 실제 모습은 육신의 먹을 것을 주지만 그 것을 통해서 실상을 볼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것을 본자들은 제자들로서 '영생의 말슴이 여기 있사오니; 하게 되는 것이다
조상들이 먹고 죽은 맛나는 표적이고 죽지 않는 맛나를 주는 나를 보라고 하신다.
*보고도3708
3708 oJravw
아마직시하다【3700과 비교】, 즉(함축적으로)보여질 수 있는, 볼 수있는 <요 6:2>동. to see, to look on;
@육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영의 눈으로 보는 것이다
마 5:8절에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것이요
----이것은 영의 눈으로 보는 것을 말한다
즉 영적인 나를 보고도 모른다는 것이다
[문자적인 말씀을 보면서 영적인 그분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당연한 것이다, 모르면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서 알아야 한다]
보고도는 '동직완능'으로서 완료로서 보았다는 것이다.
38절에 아버지가 보낸자만 자신을 안다고 한다. 택한자만 귀가 있어 듣고 보고된다.
이것은 진리 이기때문이다.
*6장의 비극은 35절부터 시작된다. 이때가 심판이다.
요 6:35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뜻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당신 자신의 모습을 열어 보여주고 있다. 자신이 생명의 떡이라고 하면서 진리를 말한다. 그것을 듣지 못하면 심판이다. 구원받을 자는 그 음성을 듣게 된다.
그분을 생명이 아닌 목수의 아들로 알고 잇으면 심판이고 생명으로 알면 구원이다.
저들이 떠나는 이유는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처절한 모습을 본다
남은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
요일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67절 너희도 가려느냐?
*가 5217
5217 uJpavgw
5259와 71에서 유래; 아래로(스스로를)이끄는 것, 즉(문자적으로 혹은 비유적으로)물러나다,혹은은둔하다(시야에서 사라져 가라 앉은 것처럼), 떠나다, 데려가다, 사라지다 <요 8:14; 계17:8>동. to go away, depart, toward;
@아래로 내려가 가라 앉는것
*려 2309
2309 qevlw
etheleo<에델레오>는 페예가 됨;138의 변형에서 유래한 강세형인듯;결정하다(주체적 충동으로부터의 능동적인 선택으로나, 반면에 1014는 본래적 의미로 객관적인 고려에서 수동적인 묵종을 나타낸다), 즉 선택하다, 또는 선호하다(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 함축적으로 원하다, 즉 기울어지다(이따금 부사로 기쁘게), (비인칭, 미래시제로)~하려고 하다, 히브리어로는 기뻐하다, 열망하다, 결정되다, ~하려하다, 목록을 작성하다, 사랑하다, 의미하다, 오히려 갖다, 뜻하다 <롬 7:15;갈 1:7>동. to determine;
*느냐: 의문 부정사이다
즉 '가려느냐'는 것은 갈테면 가라는 것이 아니라[마음대로 해라가 아니다]
능동태로서 주님의 마음이 착 가라앉아 주님의 마음이 지금 처절한 상태를 말하고 있다.
주님의 심정을 읽을줄 알아야 한다
제자들의 말에 위로 받는다
루디아의 마음 문을 열어 주는 것처럼 진리가 선언되면 예수를 본다
글자를 보면서 그분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진짜 보는 것이고 마음이 열린 것이다.
표적을 통해 그리스도를 알아야 하는데 외적인 표적만 보고 잇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가는 길이 정해져 있다
그래서 진리가 선언되면 사람이 몰려올 것이라는 것을 포기하라
**사람을 모으는 방법은
1.사람의 필요를 채워준다2.눈에 보이는 기적을 보여주며 체험을 하게 한다3. 소문을 내면 된다.
그러나 천국의 특징은 모아서 골라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