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터 신간 소개] ＜남도 명량의 기억을 걷다＞

[장산곶매]

*서지 정보 

제목:<남도 명량의 기억을 걷다>

부제:이순신 '조선수군 재건로' 44일의 여정

저자:이돈삼

사진;이우철

쪽수:280

값:17000원

초판발행일:2024년3월29일

입고일:2024년3월26일

바코드:979-11-5930-278-7(03910)

판형::153*224mm

*저자 소개

이돈삼

<오마이뉴스>, <전남일보>, <대동문화> 등 신문과 잡지, TV와 라디오 등 매체를 통해 남도여행을 이야기하고 있다.

5.18 사적지 안내해설자(5.18기념재단), 5.18역사해설자(전라남도)로도 활동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출간에 부쳐

1. 이순신은 어디서 뭘 하고 있었나?
2. 조선수군 재건, 절체절명의 순간에 서다
3. 섬진강변 따라 숨 가쁘게 달려 곡성·옥과로
4. 청야책에서 살아남은 병참창고를 찾아서
5. 군량미 확보했는데 조선수군 철폐라니
6. 병참활동 끝내고 조선전함과 함께 바다로
7. 해상에서 적응 훈련하며 전투 준비 시작
8. 만신창이 된 이순신, 몸 추스르고 다시 바다로
9. 열세한 병력으로 어떻게 일본군 물리칠까
10. 죽고자 하면 살고, 살려고만 하는 죽을 것

*책 소개 

이 책은 400여 년을 거슬러 명량에서의 치열했던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틈나는 대로 발품 팔아 남도의 자연과 사람을 만나고, 유구한 역사와 문화에 눈을 맞춰 왔습니다.

그의 발걸음엔 남도사랑이 짙게 배어 있습니다.

많은 독자분들이 이순신 장군과 호남사람들 이야기는 물론 남도의 문화와 유적에 스민 선인들의 숨결과 정신까지 고이 품어주시길 바랍니다.

*인문학의 둥지, 살림터는

삶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물처럼 흐르는 좋은 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