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침잠이 엄청 많거든요;;
그래서 꿈일기를 쓰려고 해도 제시간에 일어나지 못하고
지각할까봐 당황하니까 꿈도 까먹고;;;
이런식으로 며칠이 흘렀는데
방금 꿈일기를 처음으로 쓰고 왔어요ㅋㅋ
내용은 참 짧지만요;
독일어 시간이 끝나고 독일어 샘이 나가는 뒷모습을 봤어요
현실에서나 꿈에서나 독어샘의 뒷태는 정말 멋지죠☞//☜
현실에서 제 자리는 교탁 맨 앞인데
독어시간이 끝나고 나서 제 자리에서 저희반 반장놈 옆으로 가서
"독어시간 끝났으니까 상관없엌ㅋㅋㅋㅋ"
요러면서 그 녀석 옆자리에 앉았죠 그리고 옆에서 애들은 탁구를 치고 있었고요
(참고로 저희반 애들은 챡상 6개를 붙여 평상시에도 탁구를 친답니닼ㅋㅋㅋ)
그니까 그 반장놈이 "어-_-;;"이러면서 절 쳐다봤어요
여기까지가 제 꿈스토리인데 짧지만 처음으로 꿈을 기억해 써서 매우 기쁩니다> <
시간이 지나면 더 길고 자세해지고 화질도 좋아질꺼라 믿고있어요 +ㅁ+)
카페 게시글
꿈 일기장
오늘 드디어 꿈일기를 썼답니다ㅋㅋ
달빛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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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7 12: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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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아침잠이 많아서 이따가 써야지 해놓고는 까먹는 경우가 많아요..ㅋㅋ 저도 얼마전에 첫 꿈일길 썼는데 뭔가 동질감같은게 느껴지네요!!ㅋㅋ 축하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