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새로운 테이블 버너!
1908년산 알콜 버너 입니다.Manning Bowman Tabletop Alcohol Stove.
알콜 한번으로 라면 두번 정도 끓일수 있네요.처음엔 불꽃이 붉게 보이다.
몇일뒤에느 파란 불꽃만 보여 줍니다.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고 천천히
데워서 먹을수 있는 음식 올려 놓기에 는 최곱니다...
라면 끓이는데 이상무!
첫댓글 모든 급하게 빨리빨리 요구하는 요즘 여유를 가져볼만한 버너 있것같습니다 ^^
네!여유가지고 찬찬히 볼만 합니다...
1세기가훌쩍넘은버너입니다. 어쩌면그옛날에 이아름다운 작품을만들어서 사용했는지 구경잘하고갑니다.
옛것이 아주 예술적입니다요...
예전서 부터 알콜버너 하나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위 사진에 것은 어느 정도에 가격이 형성되는지 쪽지 부탁 드림니다 ^^'집에 이미 알콜은 한통있습니다
ㅋㅋ 이씨네에서 보통 한국 도착가격으로 12~14만원대면 충분하리라 생각 됩니다.가끔 터무니 없는 즉구가도 있구요...
@코만도(박재진&울산) 100년이 넘은 물건 치곤 제생각에는 아주 튼튼 합니다.이뿌구요^^
아주 예쁘고 실용적 이네요~~~
네, 아주 실용적입니다. 마눌한테 사랑 받지 싶어요...
그리고 코만도님 궁금한게.. 재질은 머인가요?
황동에 니켈이나 크롬 도금인줄 알고 있습니다.이시대에 크롬은 쉬운게 아닌데 말이죠...일단 대부분 야들이 크롬 도금이라고 명시를 하네요...
불 조절도 되는 가봐요...
네!돌리는 만큼 불 조절 됩니다. 그래서 더 매력적 입니다.
버너가 참 멋집니다. ~~
감사합니다..이쁩니다...
첫댓글 모든 급하게 빨리빨리 요구하는 요즘 여유를 가져볼만한 버너 있것같습니다 ^^
네!
여유가지고 찬찬히 볼만 합니다...
1세기가훌쩍넘은버너입니다. 어쩌면그옛날에 이아름다운 작품을만들어서 사용했는지 구경잘하고갑니다.
옛것이 아주 예술적입니다요...
예전서 부터 알콜버너 하나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 것은 어느 정도에 가격이 형성되는지 쪽지 부탁 드림니다 ^^'
집에 이미 알콜은 한통있습니다
ㅋㅋ 이씨네에서 보통 한국 도착가격으로 12~14만원대면 충분하리라 생각 됩니다.
가끔 터무니 없는 즉구가도 있구요...
@코만도(박재진&울산) 100년이 넘은 물건 치곤 제생각에는 아주 튼튼 합니다.
이뿌구요^^
아주 예쁘고 실용적 이네요~~~
네, 아주 실용적입니다.
마눌한테 사랑 받지 싶어요...
그리고 코만도님 궁금한게.. 재질은 머인가요?
황동에 니켈이나 크롬 도금인줄 알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크롬은 쉬운게 아닌데 말이죠...
일단 대부분 야들이 크롬 도금이라고 명시를 하네요...
불 조절도 되는 가봐요...
네!
돌리는 만큼 불 조절 됩니다. 그래서 더 매력적 입니다.
버너가 참 멋집니다. ~~
감사합니다..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