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때에 아들 한 놈이 중고교 동창인 광주 고향인 친구들과 어울려
도리어 아버지도 2번을 찍어주지 않으려나 해서 아버지 앞에서 아무리
알랑거려 보아야 뚝심 있게 1번을 꾹 찍고 말았다.
투표일 오후 2~3시에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2030 세대들이 언론에 예측 투표율이 벌써 오전에 넘어버렸으니
투표 결과는 판가름 났다는 푸표전세가
오후 늦게 5060 세대가 혁명적인 투표율을 높이며 박근혜 입후보자가
당선이 확실시 되었다. 의리 있는 국민이 였다. 총명한 국민이엿다.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박근혜 대통령의 유창한 영어 연설을 듣고 있노라니
저렇게 실력이있는 대통령, 정말 국민은 박 대통령을 잘 선택하였다.
아찔하다. 준비된 대통령을 놓쳤으면 어떻게 할번하였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누구보다도 선견지명이 뛰어난 박사모 회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실력을 오래전부터 먼저 알고 선구적으로지지를 해서 박사모 회원이
되었다니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국가 백년 대계에 박사모도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시간이지날 수록 박근혜 대통령 실력이 더 들어나 보이니
날이 갈 수록 그 간 박사모의 수고와 공헌은 더 빛이 날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동감입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ㅋ ㅋ ㅋ
우리들의 선택은 승리~^*^
왜려 으뜸빛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박사모회원님들을 너무잘아시는것같아서,,,
박사모 화이팅!
박사모 파이팅!!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