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법인-.
여래의 수명이 한량없다.
모든 존재의 수명도 한량이 없다.
나팔꽃 은 나팔꽃 되로 호박꽃은 호박꽃 되로 억겁으로 피였다가 시든다.
청개구리는 청개구리 되로. 비단개구리는 비단개구리 되로 태어나고 죽는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만 전부가 아닌 것이 사람이다.
보고 듣지 않아도 알 수 있는. 현상을 초월한 자리. 내면의 깊은 함정을 가진 것이 인간이다.
선 다라니-
풀어쓰면 돌이킨다 는 말이다.
인간인 사람은 의식의 전환을 통해서 성공하는 지혜를 가진 무한 감성을 가진 동물이다.
세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있다는 것에서 초월한 사람 들이다.
내 것이야.! 내 법이야.! 하는 것에 걸려 있다가.?
아이냐.! - 텅-빈 것이야.!
하는 의식전환이 될 때. 그에게 기회의 공덕이 따라 성공하는 것이다.
선 다라니-의식의 전환.
나쁜 습관에서. 나쁜 버릇에서. 의식 전환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돌을 조각하여 불상도 만들 수 있고. 망부석도 만들수 있다.
무엇을 만드느냐는. 자신의 감각과 의식에 달린 것이다.
고착된 욕심과 야망. 을 숨기고 외형적인 위장술 욕망으로는. 인생의 사랑과 행복. 그리고 성공을 할 수가 없다
설혹 그런 기회가 주어 젖더라도. 돌리 킬 수 없는 구멍 난 함파선을 타고 있는 것에 불과할 뿐이다.
봄 계절 잔치가 지방 자치 단체마다 그럴 듯 하게 벌어진다.
국민의 세금으로 꾸며지는 잔치가 정말 잔치다운 잔치가 되길 앙망한다.
먹거리 볼거리 에만 치우친 관람유치가 유치하지 않길 바란다.
외로운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5년이나 방치된 해골만 남았다고 한다.
오늘의 풍요로운 물질과 환경 국가 발전이 있기까지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의 노고다.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난과 피박에서 이룩해 놓은 것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문화생활이다.
복지 국가란. 보편타당한 인간의식의 문제요 가치관이라고 본다.
그 많은 학교와 대학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감사함을 가르치지 않고 있다.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집. 다니는 길. 기차 자동차 비행기 모두가 그분들이 이루어준 것이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남이 아니다.
경로당 요양실설에 봉사하는 모든 분들은 무량대복을 받을 사람들이다.
빈 손으로 태어나고. 빈 손으로 가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천만 억 겁으로 사람이란 품종으로 태어나 호박꽃도 되고 장미꽃처럼 형상을 바꾸어 왔다가 간다.
지혜란- 의식의 전환이다.
자비란- 감사하는 마음의 전환이다.
서원은- 실천하려는 의식의 전환이다.
문수.....
관음..... ,
보현보살을 염송하고 부르면 「선다라니」를 통해서 무생법인"을 알고 얻게 된다.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