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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은근한 스침은 무의식 미투? 아니면 습관?
늘 평화 추천 0 조회 380 23.11.03 12:5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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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3 13:12

    첫댓글 습관입니다 따끔하게 지적하세요 아님 그 노인네 착각할수도 있어요
    이 카페에도 여회원들에게 계속 주접떨다 개망신 당한 노인네도 있어요

  • 작성자 23.11.04 17:17

    사무실 담당샘과 상의~
    한번 더 그러면 주의 주려고요
    서울가는 기차서 댓글답 답니다
    평온한 주말되세요 ~^^

  • 23.11.03 13:15

    여자분이나
    남자분들이나
    호감도 도 없는데
    혼자 들이대는거...

    반응 하셔야죠.
    착각하지 않으시게...

    메너가 좋아서
    친절하신 것 과는
    다른거 지요?!

    애처가 시면서
    터치를 시도하시면요...
    상대를 쉽게 보지않게
    방어를.....



  • 작성자 23.11.04 17:17

    방어 제대로 하려구요
    고맙습니다 ~^^

  • 23.11.03 13:20

    은근히
    터치 하시는 분들 있어요
    애정표시?로 하는거 같아요
    나이든 할배가 불쌍혀서
    참아
    주니까
    좋아서 그러는줄
    알아요
    단호하게 실타는
    의사표시 해야해요

  • 작성자 23.11.04 17:17

    사무실 담당샘과 상의~
    한번 더 그러면 주의 주려고요
    서울가는 기차서 댓글답 답니다
    평온한 주말되세요 ~^^

  • 23.11.03 13:39

    늙으면 여자도 아닌지 버릇처럼 조심성 없이 그런 사람 있더군요
    에이! 하고 넘어 가지만 한 번만 더 하면 손모가지를 확! 기냥 하고 벼르고 있다가 아예 안 보는 쪽으로

  • 23.11.03 16:19

    그런 영감탱이는 에잇, 하면서 손목쟁이를 비틀어야죠!

  • 작성자 23.11.04 17:18

    손 모가지ㅋㅋ
    시도해볼께요 ~^^
    발등을 꾸욱 눌려도 보고~

  • 23.11.03 14:04

    내일 모래면 세상 하직할 늙은이가
    무슨 응큼한 수작을 부리겠습니까 마는도!
    습관적이든 어떻든
    아직도 남의 눈길을 끄는 늘평화님의 고운 모습이 문제라고나 해야할까요..ㅎ

  • 23.11.03 14:15

    습관적으로 그러시는 분들 간혹 있는데..
    남자가 보기에도 민망해 보이더라구요.

    마음에 들면 그냥 이야기하면 될 것을..
    슬쩍 슬쩍~

    애정 결핍인지..

  • 작성자 23.11.04 17:19

    애정결핍은 아니에요
    사모님과 찐사랑 자랑 많이
    하시거든여 ㅎ
    사무실 담당샘과 상의~
    한번 더 그러면 주의 주려고요
    서울가는 기차서 댓글답 답니다
    평온한 주말되세요 ~^^

  • 23.11.03 14:22

    죽고 관뚜껑 덮을때까지 그버릇 못고칠것입니다

  • 작성자 23.11.04 17:19

    그럼 안되는데~~
    고치면 좋겠어요

  • 23.11.03 14:28

    급짜증 나네요..ㅎㅎ
    조용히 불러내서
    단호하게 말씀 하세요..

  • 작성자 23.11.04 17:19

    사무실 담당샘과 상의~
    한번 더 그러면 주의 주려고요
    서울가는 기차서 댓글답 답니다
    평온한 주말되세요 ~^^

  • 23.11.03 15:43


    습관이네요
    한번은 집고 넘어가야 될듯요
    치사하고 더러운
    ㄴ.ㄴ.ㄴ.

  • 작성자 23.11.04 17:20

    사무실 담당샘과 상의~
    한번 더 그러면 주의 주려고요
    서울가는 기차서 댓글답 답니다
    평온한 주말되세요 ~^^
    사이버이긴해도
    직설적 으로 야단 혼구멍
    해주셔 속이 시원해집니다

  • 23.11.03 15:46

    남편이 그러면 밥을 굶기고
    아들이 그러면 용돈을 끊을텐데
    학생이 그러니....

    CCTV 로 엄포도 주시고
    그래도 개전의 정이 없으면
    형사 고발 가시지요.
    선상님 속 문드러지기전에.

  • 작성자 23.11.04 17:25

    다행히 곧 종걍이니
    그 안에 또 그러면
    잔인한 추억을 하나
    심어주어야겠어요
    바쁘게 일하다
    서울 가는 기차 안~
    사위가 마중나와 기다린다니
    맛난 저녁 먹을듯~
    뱃등님도 행복한 주말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4 17:25

    사무실 담당샘과 상의~
    한번 더 그러면 주의 주려고요
    서울가는 기차서 댓글답 답니다
    평온한 주말되세요 ~^^

  • 23.11.03 16:20

    그런 영감탱이는 에잇, 하면서 손목쟁이를 비틀어야죠!
    원생 하나, 제자 하나 줄어도 상관읍써요.

  • 작성자 23.11.04 17:25

    사무실 담당샘과 상의~
    한번 더 그러면 주의 주려고요
    서울가는 기차서 댓글답 답니다
    평온한 주말되세요 ~^^

  • 23.11.03 18:39

    샘! 다보는 앞에서 개망신 시켜야 안해요

  • 작성자 23.11.04 17:26

    개망신~~
    그러다 술먹고 진짜
    난리치면 어떡해요 ㅎ
    사무실 담당샘과 상의~
    한번 더 그러면 주의 주려고요
    서울가는 기차서 댓글답 답니다
    평온한 주말되세요 ~^^

  • 23.11.03 18:59

    신중해야 할 것 같긴합니다.
    예를 들어 이성적관심 보다는
    자식같은 감정일 수도 있고
    허지만 내가 싫으면 하지말아야 하는데
    어떤 적당한 말이 좋을지 고민이군요.

  • 작성자 23.11.04 17:27

    70세 전후라 그냥
    습관 평소 성향인듯요.
    사무실 담당샘과 상의~
    한번 더 그러면 주의 주려고요
    서울가는 기차서 댓글답 답니다
    평온한 주말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4 17:29

    별별ㅇ분들이 있지요
    피하는게 상책이기도 하구요
    천당도 아닌 인간속세니
    잘 피해서 뒷탈없어야지요

    서울가는 기차서 댓글답 답니다
    평온한 주말되세요 ~^^

  • 23.11.03 21:19

    요즘엔 아이들도 예쁘다고 함부로 만지다가는
    클나죠
    단호히 표시 하세요
    말도 안되요

  • 작성자 23.11.04 17:35

    담 주에도 그러면
    불러내서 말하려구요 ㅎ
    사진방 출사 가려고
    송파딸집 가는 기차탔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23.11.03 22:14

    다음에 또 그러시면 명확하게 의사 표현을 하셔야 될 듯하네요.

  • 작성자 23.11.04 17:36

    네 그럴려구요
    아무말 안하니 반복하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평온한 저녁되세요 ~^^

  • 23.11.04 09:00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긴가 민가 싶을 정도의
    스킨쉽을 하는 남자.
    아주 못된 버릇이겠지요.
    그럴 땐 저도 난감하더군요.
    상대방이 싫어하거나
    난처할 소리를 못하니.

  • 작성자 23.11.04 17:38

    무안해하거나 기분나빠할까봐
    안좋은 소리 못하는거
    저랑 비슷하네요 ㅎ
    가만있으니 반복하는듯해
    담주 수업에도그러면
    불러내서 말 하려구요

  • 23.11.04 09:25

    네 다 잘 되거라고 믿고 있어요.

  • 작성자 23.11.04 17:38

    고맙습니다
    평온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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