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떤면에서 불운합니다 이명박대통령님을2004년 계대정치학을 배우면서 중간고사시험답안에 한나라당과 이명박대통령님이 17대대통령이 되어야 나라가 잘산다는 오답을 답안으로 제출한것이 화근이 되고요
그리고 이명박대통령님을 예언하고 밀양박씨 아내와 강제적으로 이혼을 당하고요 억울하여서 벽보고 5년울었더니요 마누라는 성서에있는 통합측목사동생과 재혼하기로 다 되어있는데 우리어머니께서 손자들이 보고 싶다고 저희부부를중매한 현대구 국일여객 대표권오상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린것이 화근이되어서 지금의 아내를 집으로 들어오게 하였습니다 다시합친 밀양박씨는 꼴란집한채있는것 그것으로 전화를 했다고 망하게하겠다고 저의아버님을꼬드겨 저와 다시혼인신고하여서 합하였습니다
사연이 이렇기나 말기나 저의 어머니는 손자들 보는 낙에 사시니 저는 웃음이 납니다 부자집에 새로 시집가지 못한아내를 보면 쓴웃음이나고 손자들을 보시는 어머니를 볼때는 너털웃음이 납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5년이지난 지금도 처가집에는 저를 부르지도 않고 사위대접도 하지 않습니다 2004년 학교 갔다가 집으로 와보니 냉장고만 하나 덩그러니 있고요 다른 짐은 다가저가고 없더라구요 이때 장모님 작은처남 처제 세사람이 저를 비웃었습니다 만두쟁이 주제에 무슨대학교 다늙어서 다니는 학교 누가 알아준대 빨리돈벌어라 그때 아내앞으로 서재우방아파트15평짜리를 아내명의로 돌린것이 문제인것 같아습니다 처가집은 오래 계획을 했을수도 있고요 아내는 저몰래 카드빛2000만원을 지고 있었습니다 그때저는 고모님으로 부터 1년에 약1000만원정도 후원을 받고 있었고요 대리운전을 해서 약월60만원정도 수입이 되었습니다 저는 위자료200만원 받고 아들의 양육권도 반강제적으로포기하고요
합의이혼하면서 아내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서류상으로만 이혼이지 눈속임이야 이혼하면 처가집에서 카드빛 다갚아주기로 해서그래했거든요 저는 믿어습니다 그리고서재우방아파트를 제앞으로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이혼처리가 다되고나니까 ㅎㅎㅎ 메롱합디다.............그때는 살기 싫서 울다가 울다가 배란다 끝으로 가서 떨어져 죽으려는데 성명교회부목사님전화가와서 받다보니 저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들었나 봅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눈을떠보니 해는 중천에 떠있고 저는 배란다 난간 근처에 있었습니다 성명교회부목사님께서 집사님 살아계셨습니까 하지뭡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망하게 할려는 자와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자와 전쟁아니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그때만난그분과애인관계를 유지하는 것같습니다 그애인분은 택시기사입니다 안타까운현실이지만 아들들을 위해서 희생하렵니다 소크라테스가 성욕이 떨어졌을때 자기의 제자 한사람과 동침하게 하고 평생 애인으로 살게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가정을 지키려는 이노력이 비록 잘못된 판단이라고 할지라도 저는 이길을 가게습니다 저에게 보복하는 집단은 노무현정부인것 같습니다 그럴지라도 저를 태어나게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하나님야곱의하나님 나의하나님께서 새로운 자생적감리교대구세화제일감리교역술인ㄱ김강남은 민주당에서 한나라당으로 새누리당으로 정권교체를 시킨것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밟으면밟으라지요 이것도 운명이라면 받아드리고 전진할뿐입니다
첫댓글 박사모 모두 공감하는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뭔말인지 횡설수설 .중언부언
자꾸 왜 이러세요? 읽는 사람도 휘리릭~ 돌아 버리겠네. 병원가서 치료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