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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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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가족 이야기 갯벌에서
꽃님이 추천 0 조회 150 04.08.01 19:1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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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1 21:57

    첫댓글 조개 보고있자니 위도 바지락죽 생각이나여...잊지못할맛...또 먹을순 없을까나ㅡㅡ; 쩝쩝

  • 04.08.02 00:11

    많이 잡으셨어요? 싱싱한조개 숯불에 구워 초장에 찍어 먹으면 맛 나겠당. 바지락죽도 먹고 싶고....ㅎㅎㅎ

  • 04.08.02 02:39

    엄마가 잡아온 싱싱한 조개 먹고 싶네요.^^ 그런데 사진들이 모두 배꼽만 남았네요. 하하^^!!

  • 04.08.02 06:09

    와아~~~~~~~~~~~ 멋지다...

  • 작성자 04.08.02 11:39

    이상하네 잘 보이는데....다른 사람도 안 보이나요?

  • 04.08.02 11:42

    아휴..잼났겠다..저 조개도 넘넘 먹고싶고...아~!!!

  • 04.08.02 12:47

    우와 엄니 지 조개 겁나게 좋아하는데...친구하구 조개구이먹으러자주가는데...ㅋㅋㅋ 그친구도 조개를 좋아해서 둘이서 쐬주 2병식 비우고 또 맥주로 입가심하루가지요...^^

  • 04.08.02 14:12

    맛나겠다.... 칼국수 할때 바지락 넣으면 아일렛이 막 골라 먹거든요.... 조개 잡으러 한번 가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 04.08.02 17:16

    살이 꽉찬 조개넣고 끓이 칼국수!! 크~~~윽 먹고잡네요..

  • 04.08.04 21:35

    지방 방송에서 다큐멘타리로 '원심포'에 대해 방영했는데... 같은 곳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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