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는 10년이 넘은 피해자 단체이고 10년 동안 동서울 터미널 2층 꽃빙에서 모임을 가져왔다.
장소가 동서울 터미널 2층 꽃빙인 이유는 피해자들이 전국에서 오기 때문이다.
전남 광주에서 오는 사람도 있고 경북 포함에서 오는 사람도 있다. 대전 충주 등 전국에서 모임에 참석한다.
모임에 참석하기도 편하고 모임이 끝나고 귀가하기도 편한 동서울 터미널이 아니면 참석이 힘들다.
모임 인원에 대해. 10년 전 모임을 시작하셨던 분이 윤범석 회장님이다.
50명까지 모인 적이 있다고 한다. 나는 16명 참석한 것까지 봤다. 최소 인원은 3명이 참석한 적도 있다.
10명, 20명이 참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마컨, 조직 스토킹이 별건가라고 나오는데
나 매일 출퇴근 길에 주행 방해 스토킹 당하기를 5년 째이다. 매일이다. 매일.
5년을 당하면 사람 분노를 넘어 살기 띄게 된다.
이걸 노리기 때문에 참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찾아가면서 어렵게 버티고 있다.
조직 스토킹이 별건가요?
신체 가해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이 이 카페에 많이 있다.
나도 또 3주째 오른 발 절뚝거리고 있다. 이게 마컨 뇌해킹이다.
마컨이 별건가요?
그렇게 많은 피해자들이 피해를 호소하는데 그게 다 별 것도 아니라고?
도대체 어떤 피해를 입어봤기에 저런 내용으로 피해자들을 우롱하지?
pnko님은 이 카페에 1년 가까이 글 써오고 있다.
나도 피해 사실을 읽은 적이 있고, 내 글에 댓글 단 적도 있다.
그런데 인공지능이라고?
카페에 누가 글을 쓰는지 어떤 내용인지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인데 막 나가네?
답글 달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