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2025. 12. 30. 화요일.
경향신문 제1면에 기사가 떴다.
'올해 수출 '7000억달러' 넘었다
요약한다.
- 2025년 12월 올해 한국 수출 실적이 최초로 7000억달러(약 1004조 7000억원)을 넘어섰다.
- 6000억달러 달성한 2008년 이후 7년 만이다.
7000억달러를 달성한 나라
1 미국 2000년
2 독일 2003년
3 중국 2005년
4 일본 2007년
5 네델란드 2018년
6 한국 2025년
한국 7000억달러 달성 주요품목
- 반도체를 필두로 자동차, 선박, 바이오 등 주력제조업
*인공지능(AI) 열풍에 반도체는 전체 수출의 약 1/4차지
- 자동차 올해 최대 실적
-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선박 수출 증가
- 바이오 /헬스
- K컬쳐 확산에 따라 식품, 화장품 등이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자리매김
K컬쳐
내가 더 보완한다.
지나간 시절, 한국이 해외수출 100억달러를 달성했을 때 이를 환영하는 열기는 대단했다.
김광모 칼럼 (2025. 7. 26)에서 요약 발췌한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수출 100억 불 달성과 박정희의 중화학을 재조명하다.
박 대통령은 60년대에 수출제일주의와 공업입국을 모토로 한 경제개발에 성공하여 한국을 최후진국에서 개도국의 일원으로 승격시켰다.
수출의 경우
1961년 4천만 불에서 시작
1964년 감격적인 1억 불 달성
1967년 3억 불 달성
1970년에는 10억 불 고지를 점령
박 대통령은 선진국이 되는 비전인 수출 100억 불을 포함시켜 이를 중화학의 목표로 확정했다.
1973년 1월 12일 연두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80년대 초에 수출 100억 불과 1인당 국민소득 1,000불 달성을 목표로 한 중화학 공업화 정책 (이하 중화학이라 말함 )을 선언했다.
1977년 12월 22일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든 중요한 날 중에 하나.
이날 오후 4시경, 우리나라는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
1964년 11월 30일,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한지, 13년 만에 이룬 쾌거.
서울 광화문 중앙청 앞의 수출 100억불 기념탑.
수출 100억불이 어떤 의미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구조물
우리나라 수출액
정부 수립 해인 1948년 1900만달러
1961년 4천만 달러
1964년 감격적인 1억 달러
1967년 3억 달러
1970년 10억 달러
1977년 12월 100억 달러
1995년 1000억 달러
2004년 2000억 달러
2006년 3000억 달러
2008년 4000억 달러
2011년 5000억 달러
2018년 6000억 달러
2025년 12월 7000억 달러
................ 이하 생략.
조선일보 추가
한국 수출은 온통 ‘역설’이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가 원유를 수입·정제해 석유화학 제품 수출 세계 5위에 올랐고,
철광석 자급률 0%대인 나라가 포스코를 세워 세계 6위의 철강 대국이 됐다.
6·25 전쟁 당시 소총 한 자루 못 만들었는데 이제 세계 9위권의 방위산업 수출국이 돼, 동유럽과 중동, 동남아, 남미의 하늘과 땅, 바다를 지켜준다.
자원이 없어 사람의 머리를 쓰고, 기술이 없어 밤을 새우며 이뤄냈다.
그래서 7000억달러는 성적표 위의 숫자가 아니라 한국인이 흘린 피땀과 눈물의 기록이다
2.
우리나라 영토는 세계 순위 86위 쯤으로 작은 땅이다. 더우기 남/북으로 분단되어 대한민국 땅 크기 순위는 100위를 넘는다.
이처럼 작은 영토인데도 2025년 12월 현재 해외무역수출액은 세계 6위로 올라섰단다.
대단한 성과이다.
대한민국의 경제 위상뿐만 아니라 문화도 세계로 크게 번졌으면 싶다.
특히 우리나라 자랑인 글자 한글이다.
이씨조선조 세종대왕이 1443년 처음 만든 훈민정음(한글)은 세계 최고의 문자로 발돋음하고 있다.
한글로 글 쓰는 한국문학이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싶다.
한국문학이 더욱 힘차게 세계속으로 넘나들었으면 싶다
한글이 주요국제어로 채택되어 전 세계인이 배웠으면 싶다.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국의 작가, 한강
한강 : 소설가 한승원의 따님
한글로 쓴 한국문학이 세계로 더욱 세게 넘나들었으면 한다.
사진과 자료는 인터넷으로 검색한다.
용서해 주실 것이다.
나중에 보탠다.
쉬자.
오늘 햇볕이 빨근하게 밝으니 덜 추운 것 같다.
내일이면 2025년은 모두 끝이다.
내년 새해에도 희망이 계속 이어졌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