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함께 여서,행복 했습니다
축제 처럼
즐거웠습니다
어수선한 시국이지만
극복하고
잘 되어 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
맘을 다 모아서 기획하고 돕는 손길과
협력해서 한 마음이 되어 주는 마음들이
모여서 정다운 모임이. 되더군요
고마와싸서 작은 선물 이라도
들고,와서 쥐어주는 손길들이
천사의 마음이지요
뭐라도
주는 사람이 진짜지요
얻어, 먹는 사람은
가짜?
글타는 겁니더
백년가야,.고마와, 할줄도
차,,한잔도, 살줄, 모르는
인간은, 게임아웃!
월드 팝 님들은
지혜롭고 인정스러워서
차별화 되는 인성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손녀가
방학식 하고 일찍 오는날
26일은 스카웃 일박 캠프 가는날
방학동안은 꼼짝 없이
점심 챙겨 먹이고
오후에 학원 등하교 시키고
나름 바쁘게 생겼네요
빠숑님은 악보가 있는 모니터를 보고 부르시고 저는 가사가 큰 모니터를 보고, 부르느라 시선이. 각자. 다릅니다
춘엽작가님,샷 입니다
리진님께서 손수 장식품 만든거
이뻐서. 사강이님이 샷 한 한 컷
고터지하상가 서, 산,널널. 청바지 입고 샷!
라이브 분위기 짱이지요
충무로 화음스타
우리는
첫댓글
예쁜청바지를 고터에서 사셨군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턀~~^^
고터 가보셔요
눈이 핑핑 돕니다
얼마나 저렴한지. 모릅니다
싸지만 좋은 물건 들이
쌓여 있습니다
거금, 일만냥 주고 산거라요
@리야 진짜요??
일만원~~~~
대박!!!
청바지 리야님 독사진 멋있어요~~♡
고터에서 저도 원피스 사입었어요 ㅎㅎ
아
그래요
고터 가니까
넘 재미가 나서 즐거웠습니다
싸고 존 의류들이 어마어마 하게 많터라고요
즐겁고 멋지게 사시는 리야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최선을 다 해 즐겁게
살려고 노력은 합니다 만
적당한 시기에. 가면 더
좋겠다 는 생각도 든답니다
청바지 입으신 모습 처음입니다.
넘 잘 어울리십니다
리디아는 전혀 안어울릴텐데...
리야님은 키가 크셔서..
더 멋지게 입으셨어요
그냥, 널널한, 편한 진 바지,입어보고 싶더라고요
충무로 화음스타에서
분위기가 무르익어
너무나 힐링 이었습니다
더, 이상 좋을순. 없다!
그 감동물결이,,지금도 잔잔한 기쁨으로
모든, 팝 님들이, 느끼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