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많이 줄은 것 보니 고양이들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br />다만 사료가 자꾸 물통 뒤로 끼여서 쌓이는 단점이 있네요.<br />그건 박스조각 같은걸로 막아주면 될것 같습니다..<br />추천해 드릴만 합니다~<br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2DC3658C0F5E232" class="txc-image" /></p>
<!-- -->
벌써 한통을 다먹었네요.. 스카치태이프와 프라스틱 보험증권 표지를 오려서 조금 업그래이드 했습니다.이렇게 해놓으니 깔데기 모양이되어서 사료 집어넣기에도 편하네요.. 근데 물그릇에 회색 고양이 털이 빠져있네요..아무래도 밥먹다가 싸움이 있었나봅니다. 지붕을 만들어서 빨리 밖에 내놔야겠어요..
첫댓글 네~~ 효과도 있고 멋지네요 ..
저희도 쓰고 싶은데 밥통을 뒤집는 녀석들이 있어서 ㅠㅠ
조용히 밥먹고 가는 급식소에 두면 좋겠네요.
네..칭찬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밖에 급식소에 놔둬야겠어요.
창고안은 참치캔 많이 먹는 깜뎅이가 진을치고 있어서요..ㅋ
고 깜댕이 녀석 식탐이 많군요.
진까지 치고 있어서 애들이 더 못오나바요. ㅠ
저희도 그런 성격나쁜 숫컷있는데 얜 밥만 먹고 돌아가서 괜찮아요.
밥만 많이 주면 싸움은 안나더라구요.
길고양이 급식소에 설치하면
먼지와 흙이 안 들어가겠네요
참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바쁜 시간 쪼개서 한번 시도해야겠습니다^^
벌써 한통을 다먹었네요..
스카치태이프와 프라스틱 보험증권 표지를 오려서 조금 업그래이드 했습니다.이렇게 해놓으니 깔데기 모양이되어서 사료 집어넣기에도 편하네요..
근데 물그릇에 회색 고양이 털이 빠져있네요..아무래도 밥먹다가 싸움이 있었나봅니다.
지붕을 만들어서 빨리 밖에 내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