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분의 1■■
(관외)사전자투표수 미래통합당 후보자 득표수를 분석을 해보면, 299곳 중에 서로 연관성이 없는 9곳의 득표수가 모든 자릿수에서 100% 일치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우선 이 9개가 다 맞으려면 200억분의 1이 나온다. 하지만 보통 통계에서 30만분의 1이하면 그...냥 거의 불가능한 사건으로 간주한다, 그렇다면 200억분의 1일때는 완전 제로이다.
이외에 수많은 다른 팩트적 부정선거 의혹 건들까지 곱하면 자연계에서 사실상 절대 일어날 수 없는 확률이 된다. 아래는 비교 통계 자료.
- 1년 내에 벼락 맞을 확률: 60만분의 1.
- 로또 복권을 1년(52주) 동안 매주 한번씩 참여해서 1등 확률: 15만7000분의 1.
- 로또 복권을 1년에 한번만 참여해서 1등 확률: 814만5060분의 1.
아무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관외)사전투표는,
- 감시하는 CCTV도 없었다.
- 접힌 자국도 없이 박스 전체가 민주당 100% 투표지가 나왔었다.
- 박스에 대충 쌓아져서 허술한 (우체국)택배 체계로 배달됐었다.
-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63:36`의 같은 비율 득표의 주원인이였다.
- 접전지역에서 미통당 후보들의 막판 패배에 주원인이였다.
#부정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