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끝나고 나서 여자친구네집에가서 헬멧좀 가져오라고 시킨담에
오토바이 마후라가 센스여서 너무커서 여자친구 집앞에서 시동키기 머해서
도로변까지 끌고가서 시동킬라고 끌고가는중이였습니다
근대 분명 아무소리도안났는데 바로뒤에 경찰차가 크락션을 눌르더니 스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섰고 경찰관이 나왔는데
''이거 혹시 본인오토바이 맞으세요? ''
''네 제껀데요
''아 끌고가시기에 혹시나하고 불렀습니다 잠시 오토바이조회좀하겠습니다
대충 이렇게 끝내고 면허증 보여주고 아무이상없듯이 면허증을 주더군요
이떄 경찰관이
뒤늦게 여자친구가 헬멧가꼬 나오고..
경찰이 확인하고 가면서 ''추우니까 옷따듯하고가세요 저는 오토바이끌고가시기에
혹시나하고 확인해봤습니다 ''이러면서 웃으면서 가더군요
평소 경찰관을 많이접해보고 불심검문도당해봤는데
나이가어리다는거알고 보자마자반말하고 니꺼맞냐면서 의심도하고그러던데
이번경찰은아니더군요 좋은경찰관이 있다는 말은 마니 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접해본건 처음이네요..
노원구 공릉동에서 검문 당했는데 이근처에 사시는분들은 좋겠어요
이렇게 좋은 경찰관들이 항상 지키고 계시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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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따뜻한 경찰관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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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흠... 그정도로 신경쓰는 경찰이 늘면 도난이 줄어들텐데
ㅡ.ㅡㅋ 공릉동에 그런경찰이 전 바로밑 상봉동에서 근무한답니다
앗 저는 면목동 사는데 ㅎㅎ
참고로 제 아디는 ''폭주족천사야''입니다 이건제 여자친구 아이디 ㅎㅎ
보통 키크고 훤칠하게 생기고 경찰분들이 예의가 있어요 ㅋㅋ 저희 동네에도 젊은 경찰형 있는데 키크고 훤칠한데 예의가 바르시더라구요.
경찰을 나쁘게 생각하는자체가 이상한거죠....전 경부 고속도로에서 봐준적있어요 그후로 경찰분들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후로 잘 타진 안아요!! 다시 걸리면 안봐준데용....ㅋㅋ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고 봉사활동 하는 분들입니당...
끌구다니면 도난이라는 생각이들수있을듯... 천사야님도 한말씀해주시지 그랬어요~ 추우신대 고생많으시다구~
저는 그냥 수고하세요 라는 말박에 ㅠㅠㅎㅎㅎㅎㅎ
항상 나쁜 이미지의 글들만 올라오다가 좋은 글을 보니 보는 제 기분도 좋아지네요^^
따뜻한게 아니구 상식적인 상황이구만요
상식적인 상황일수도 있죠...하지만 본인이 따뜻하게 느꼈다면 따뜻하고 좋은상황 아닐까요?
목 행님 여기까지 손길이.......,바이크는 언제 사남유?
흠...당연해야할 일을 놓고 따듯함을 느끼셨다면...평소 모든이들이 경찰을 어떻게 생각해 왔다는건지...한편으론 씁쓸합니다...그런분이 많아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텍트 끌고 가다가 잡으시더라구요.. 시동이 안걸려서 끌고 간건데..ㅋㅋ 성심성의껏 시동걸려고 킥까지 밟아주시더군요..따뜻하다못해 뜨거운 분.!!
난 며칠전에 마음이 차가운 형사를 만났었는데...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마음이 저렇게 따셨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