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정아 기자]동방신기 유노윤호와 2PM 준호가 자존심을 건 댄스 배틀을 펼친다. 14일 방송되는 SBS ‘특집 강심장 왕중왕전’에 출연한 유노윤호와 2PM의 준호는 “예전에 둘이 사석에서 만나 댄스 배틀을 벌인 적이 있다”고 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유노윤호는 "준호의 춤에 자극 받아 나도 무리를 했는데 다음 날 다리가 안 움직이더라"고 밝혀 당시 댄스 배틀의 치열한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오랜 만에 즉석에서 자존심 건 춤 배틀을 펼쳐 모두의 눈을 사로잡았다. 동방신기 대 2PM의 자존심을 건 댄스 배틀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이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특집 강심장 왕중왕전'에는 유노윤호와 2PM 준호 이외에도 김현중, 박정아, 최홍만, 안문숙, 오정해, 홍석천, 황광희, 박인영 등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happy@osen.co.kr <사진>SBS 제공. |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야지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팬질을 허그때부터 해왔지만 적응이 안돼ㅠㅠㅠㅠㅠㅠ이럴 때 마다 힘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이와중에 궁금한게..........어디서 만나서 배틀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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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주둥아리 줄여서 공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