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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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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리쥔노래중국 海棠姑娘 해당고낭_鄧麗君 등려군 (팥배나무 아가씨)
류상욱 추천 0 조회 177 08.12.12 10:1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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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7 18:17

    첫댓글 海棠海棠辫子长呀 해당 해당처럼 땋은 머리카락이 기네요 야! 十七八岁的小姑娘 열일곱 여덟살의 귀여운 아가씨 春风吹在头发上呀 봄 바람이 머리카락으로 불어 오니 야! 鬓上充满了花蕊香 살쩍에 꽃술의 내음이 가득 하네 穿着一件花衣裳 꽃 같은 옷을 입고서 像一个秋海棠 마치 begonia처럼 姑娘呀姑娘 아가씨 야! 아가씨 何时做新娘 언제나 신랑을 맞이 할까

  • 09.10.17 18:22

    海棠海棠情意长呀 해당 해당의 사랑은 길기도 하네 야! 每天要到那高岗上 날마다 저 높은 언덕에 올라가려 하네 回味童年好时光呀 어린 시절으 좋은 때를 돌이켜 생각하니 竹马青梅一双双 소꼽친구들이 쌍쌍이 穿着一件花衣裳 꽃 같은 옷을 입고서 像一个秋海棠 마치 begonia처럼 姑娘呀姑娘 아가씨 야! 아가씨 谁是你新郎 누가 그대의 신랑인가요 竹马青梅성어〕 1. 청매(青梅)와 죽마(竹馬). 2. 〔형용〕 (남녀가) 어린 시절부터 가깝게 지내다. [원래는 어린 남녀 아이가 천진난만하게 노는 모습을 형용하였음].

  • 09.10.17 18:22

    海棠姑娘팥배나무같은 아가씨

  • 작성자 09.10.17 21:40

    번역집458

  • 11.01.18 21:15

    桑港のチャイナタウン


    佐伯孝夫 作詞
    佐?木俊一 作曲
    원곡입니다

  • 11.01.18 22:18

    桑港のチャイナタウン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 타운
    夜霧に濡れて밤안개에 젖어서
    夢紅く誰を待つ 柳の小窓 꿈이 붉어 지도록 누구를 기다리나 버드나무의 작은 창에서
    泣いている泣いている おぼろな瞳울고 있는 울고 있는 어슴푸레한 눈동자
    花やさし 霧の街꽃이 다정한 안개의 거리
    チャイナタウンの恋の夜차이나 타운의 사랑의 밤

  • 11.01.18 21:48

    桑港のチャイナタウン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 타운

    ランタン燃えて등불이 불타는
    泪顔 ほつれ髪 翡翠の籠よ눈물 젖은 얼굴 흐트러진 머리카락 물총새의 새장이요
    忘らりょか忘らりょか 蘭麝のかおり잊을 수 있을까 잊을 수 있을까 난초와 사향의 향기를
    君やさし 夢の街그대의 다정한 꿈의 거리
    チャイナタウンの恋の夜차이나 타운의 사랑의 밤

  • 11.01.18 21:52

    桑港のチャイナタウン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 타운


    黄金門湾の황금문 만의
    君と見る白い船 旅路は遠い그대와 바라보는 하얀 배 여행길은 멀구나
    懐かしや懐かしや 故郷の夢よ그리워라 그리워라 고향의 꿈이여
    月やさし 丘の街달이 다정한 언덕의 거리
    チャイナタウンの恋の夜차이나 타운의 사랑의 밤

  • 작성자 11.01.19 10:31

    이 노래는 古月선생의 작품인데 또 다른 원곡이 있겠습니까, 편곡이었다면 모르겠지만요.. ;;
    [桑港のチャイナ街] 1950년 11월 발매된 渡邊はま子 Watanabe Hamako의 노래와는 다르군요,
    음원은 받아 둔 것이 있으므로 번역과 함께 올려 보긴 하겠습니다..

  • 11.01.19 14:35

    一件花衣裳_ 渡辺はま子 桑港のチャイナ街
    이라는 문구를 보고서 한 것입니다

    一件花衣裳는 海棠姑娘중의 한 소절인데
    노래가 비슷하게 들려서요

  • 작성자 11.01.19 23:22

    [一件花衣裳]은 등려군 데뷔 시기에 함께 활동하던 대만 가수 謝雷의 노래로 기록되어 있는데,
    원곡 [淚のドレス]과 같은 곡이며 등려군의 淚的衣裳과 가사만 달리 합니다..
    [관련곡] http://cafe.daum.net/loveteresa/1DW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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