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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조전시관 상류 소 처음 꾸며본 수조(피라미, 갈겨니)
여울 추천 0 조회 905 10.06.26 12:4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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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6 14:20

    첫댓글 드디어 완성하셧네여..고생 많으셧겟습니다...저도 첨에 한자 어항 사용하다가...큰맘 먹고..4자 축양장 들여놓을때가 생각나네여...상상햇던것보다 엄청 나게 커서 잘 할 수잇을까 걱정많이 햇엇는데...이제 별로 안커보이네여..가끔 트로피쉬넷에서 6자나..2미터짜리 나오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여..저 첨엔 4자 축양장 물 다 채우면서 혹시 수조 무너질까..집 무너지진 않을까..염려 많이햇습니다...실제로 무게가 엄청 나니까여..ㅎㅎ 축양장 무너지면 죽을까봐..첨엔 축양장근처에 오래잇지도 않앗습니다..어쨌든 축하드리고여...아이들 근처에서 장난 못치게 하세여...수조밑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게하시고여..

  • 작성자 10.06.26 14:35

    감사합니다. 저도 첨엔 집에 홍수나는건 아닌지 걱정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주의도 한번 주어야겠군요. 처음 배송되었을때 문을 떼어놔서 아이들이 들어갔는데요. 첫번째 사진의 수조를 반대로 돌려놓고 문을 달은 뒤로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 10.06.26 15:13

    처음 설치하는것 치고는 전문적이고 준비를 많이 하셨네요...부러워요...그리고 규모에 비해 돌은 높아보이네요 1단으로 설치해도 좋을듯 합니다...이왕이면 수초도 좀 심어면 더욱 자연적일것 같네요

  • 10.06.26 16:58

    멋집니다? 좋은 물생활 하세요 부럽기도 함궁

  • 10.06.26 22:39

    고생하셨네요 ^ ^ 먼저 어릴적 우리들 순수한 그때 그 시절 맘으로 돌아가서 지금에 이 수조들을 꾸며 보는 것 같네요. 그때 발개 벗고 시냇가에서 뛰놀며 잡아 보았던 피라미들... 저도 대략 6짜 어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첨 꾸밀때 그 슬레임... ^ ^
    버붕이는 쬐끔 힘들 것 같네요. 저도 버붕이와 갈겨니를 함께 길렀는데... 머... 잘 자라 주었지만 조금은 스트레스가 있는 것같네요.
    다행이 수조가 커서 잔잔한 곳을 찾아 다니며 지내지만 그래서 버붕이들의 수조 환경은 정막 그자체를 좋아 한답니다.
    저도 버붕이 팬임당. 지금은 딱 4종류로 축소 시도하고 있구요. 수류는 30와트 측면 많들어 주었습니다. 피라미와 갈겨니가 무척

  • 10.06.26 22:47

    좋아 합니다. 저의 수조는 깊이가 80 이라 가장 위부분에다가 수류를 많들어서 밑 30센티는 수류가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글구 간간히 돌무더기가 있어서 작은 납나루들이 쉴수 있는 공간들을 많들어 주었구요. 여울님도 수조가 커서 큰 문제는 없을듯 싶네요. 글구 수류에 이왕이면 공기도 같이 보네 주세요.
    아름다운 물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10.06.27 01:28

    수조 부럽네요... 사이즈 보니, 애들 안에서 수영해도 하겠네요...

  • 10.06.27 09:23

    버들붕어는 유영범위가 작은데다 물흐름 없는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5자수조라면 그 안에 부화통 큰거하나 설치해서 키워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 10.06.27 18:00

    유영공간은 충분해보입니다~피라미들은 돌틈에 붙기보다는 중상층에서 활발히 헤엄치지요. 어항이 크기때문에 수류모터를 더 추가해서 배치한다면 굽이치는 물살을 만들어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10.06.27 20:23

    5자 꾸미려면 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들었겠네요~ 즐거운 물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0.06.28 11:15

    많은 답글 달아주져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수정 보완해서 열심히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너무 수조만 보고 있어서... 마누라가 조금 싫어하긴 하지만.. 마냥 즐겁습니다.

  • 10.06.28 15:50

    물이 안정되고 물고기들이 물에 적응하기 시작하면 점프는 하지 않을겁니다. 초기에 물이 덜 잡힌 상태에서 물고기를 입수시키거나 채집해온 물과 물온도 차이가 많이 나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많이 튑니다. 그래도 점프해서 죽을 정도로 튀지는 않던데, 아마 아직 물이 잡히지 않은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채집을 더 해서 물고기를 채우기보다 현 상태에서 죽는 녀석이 없을 때까지 물잡이를 충분히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기존의 상면 여과기에 여과박테리아들이 충분히 활성화되자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 10.06.28 15:52

    이 상태에서 병에 걸리거나 죽는 녀석이 전혀 없이 1달 정도를 잘 지내면 그 때 더 채집해 오세요. 지금 많이 잡아오면 아마 또 죽는 녀석들이 생길겁니다.

  • 작성자 10.06.28 22:59

    네 알겠습니다. 물맞댐도 했는데... 물이 잡히지 않아서 그런거군요. 그뒤로는 적응해서 다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 10.06.29 17:25

    5자어항 부럽네요 그집 애기들도 스티커 갖고 노는군요 우리집은 온천지가 스티커로 덮혔답니다 어항은 예외구요^^

  • 피라미와 갈겨니가 흔해서 천대받는느낌이있는데 관상용으로는 활동적이고 화려한 피라미와 갈겨니가 최고인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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