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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다는것은/ 님의 사는 모습으로 둘째를 결혼 시키고...
산다는것은 추천 2 조회 1,187 11.09.19 01:4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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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19 06:53

    감사 합니다. 잘 있지요. 설도는 지금 한창 바쁜가 봅니다. 모처럼 옆에 왔다 했더니 금새 길 찾아 가버렸네요.

  • 11.09.19 04:00

    산다님의 글이 올라오면 왜이리 반갑게 느껴지는지요... 둘째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9.19 06:54

    감사 합니다. 늘 잊지 않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 11.09.19 04:26

    많이 허전하시죠? 이제 로컬트럭커로 자리하셨고 차분히 일하시며 많은 도움 주시며 지내셔야죠.

  • 작성자 11.09.19 06:55

    결혼 식장에 와 주어서 고맙네. 멀리 시카코 에서 시애틀 까지 오기가 그리 쉽지 않았을 텐데...

  • 11.09.19 09:52

    김명 깊게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1.09.21 13:39

    감사 합니다.

  • 11.09.19 12:34

    산다님글을 정말 잘읽고 도움많이 받습니다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9.21 13:40

    감사 합니다. 누군가 따뜻한 인사말을 받는 가는 거 참 좋은 거지요.

  • 11.09.19 15:16

    둘째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1.09.21 13:40

    감사 합니다.

  • 11.09.19 19:55

    휴... 많이 바쁘신거 같아요... 건강이 최곱니다...ㅎㅎ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9.21 13:41

    요새 하시는 일은 어떠세요. 잘 있지요.

  • 11.09.19 21:19

    축하해요. 아따 산다님 사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이고 데단하다는 맘이네요. 나도 전에는 혈이 날때는 한국말 영어를 하면 서 아래놈이 기분을 상하게 하면 매내져 불러 막 알아 듣던지 못알아든던지 화풀이 하곤 했지요. 지금은 않하지만요.ㅎㅎㅎ

  • 작성자 11.09.21 13:41

    ㅎㅎ 건강 하시지요?

  • 11.09.19 21:50

    주일에 집에서 쉴수 있으니 좋다는 말에 어려움과 행복이 동시에 보이는군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항상 밝게 사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많은 어려움을 겪으신 한 해지만 좋은 일도 있으시니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기대하며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1.09.21 13:42

    감사 합니다. 누군가 그러데요. 늘 씩씩해서 옆에 있는 사람도 힘이 난다고..

  • 11.09.19 22:17

    따님 결혼식 행복 한 가득 담아 축하드립니다.
    갈수록 세계경기가 좋지 않으니 큰 걱정 입니다.
    미국도 힘든것 같지만 한국도 서민에게 힘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기회되면 꼭~ 한 번 뵙고 싶네요^^
    건강하셔요.

  • 작성자 11.09.21 13:43

    예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만날수 있다면 가겠습니다. 시간이 허락 하면..

  • 11.09.19 23:15

    서울에서.. 따님 결혼 축하 드립니다. ^^
    기억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서울역 근처에서 뵙고 ..숙소까지 차로 모셔다드렸던..^^

  • 작성자 11.09.21 13:44

    알지요. 아직 순서가 안 되었니요? 한 분은 오신 것 같은데...

  • 11.09.21 01:16

    멀리 메릴랜드에서 둘째 따님을 여우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짧은 기간동안 집안 대소사를 잘 치뤄내시며 정착을 해나가심에 참 의연해보입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

  • 작성자 11.09.21 13:44

    ㅎㅎ 아닙니다. 감사 하고 조금은 숨가쁘게 진행 되였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21 13:45

    야 벌써 둘째 이름을 잊었냐??????????? 영심이다.사업은 잘 되지? 보고 싶다.

  • 11.09.21 21:30

    힘든일은 모두 치루셨는것같네요^^ 아직 아닌가요? 자녀 결혼이 부모님한테는 제일 큰 숙제잖아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9.22 22:48

    미국 와서 자식 농사는 잘 했습니다. 사위들이 다 스스로 집 사고 직장 든든하고...딸 둘이 아직도 공부를 해서 두 사위 혼자 벌어 공부까지 시킵니다. 저야 짐 덜어 좋지만...

  • 11.09.22 11:50

    시원섭섭하시겠습니다. 감축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9.22 22:49

    섭섭 보다는 시원 하네요. ㅎㅎ

  • 11.09.22 15:40

    영심양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들이 둘 이나 생기셨네요.
    근데 장인과 함께 진하게 소주한잔 못하는게..ㅎㅎ
    멀리서 가정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1.09.22 22:51

    글쎄 사위가 술 담배를 안 하니 좋긴 한 데 좀 심심하지. 그래도 둘째 사위는 맥주 정도 하잖아. 어째 잘 있지. 내년 봄에 내가 한국 가면 꼭 빚 갚아라. 안그러면 알지!!!!!!!!

  • 11.09.23 09:29

    형님 꽃피는 춘삼월을 기다릴께요.
    적금하나 들어야 겠는데요..ㅋㅋㅋ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형님 형수님 모두 건강하세요.^^

  • 11.09.23 04:35

    산다님, 벌써 둘씩이나 결혼을 시키셨어요?
    저는 아직 하나도 안 시켰는데, 축하드려요 ㅎㅎ.

  • 작성자 11.09.23 11:20

    오랜 만이네요. 잘 있지요. 전 미국 와서 애들 결혼 시키는 것만 성공 했습니다. 사위들도 너무 착하고 똑독해요. 미국 와서 한국 사람하고 결혼 시키는 것만 해도 다행 이지요.

  • 11.09.28 16:28

    산다는는님 미국에서 희노애락을 절실히 실감하며 살고 계시군요,,우선 두째따님의 혼사 정말로 시원 섭섭 하셨겠군요 ,
    축하드립니다,,늦게알게 되었네요,, 님의 따뜻한 마음이 베어 있는 글을 보면 항상 많은걸 느끼고 나또한 따뜻하게 살아가야지 하고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많은 후 이민자들을 위해서 노력하시는님의 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1.12.27 10:01

    답이 늦엇습니다. 감사 합니다.

  • 11.09.29 17:43

    산다님 글 반갑습니다 결혼 적령기에 제짝 찾아보내시는 산다님 정말 부럽습니다 인생을 열심히 사신 결실이신것 같아 더더욱 부러움이 느껴지오며 둘째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가끔 재미있게 올려 주시는 글도 정감이 넘쳐 흐릅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12.27 10:02

    ㅎㅎ 제 완전 팬 이시네요. 감사 합니다.

  • 11.10.04 12:40

    안녕하세요. 따님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는 덕분애 힘많이 얻었습니다. 10월입니다 떨어지는 것도 많고 밟을것도
    많네요. 가을 더욱 건강하새요.

  • 작성자 11.12.27 10:02

    예 님도 건강 하시고 평화가 함께 하길 빕니다.

  • 11.10.06 08:46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미국오기전에도 오고나서도 (2009.6월경)좋은정보 훔쳐만 보고 있습니다.글 솜씨에 자신이 없어서요.사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그래도 저 자신과 견주어 생각해보면 늘 존경스럽습니다.건강 하시고요 인연이 된다면 만날 기회도 생기겠지요,캘리 산타클라라에서

  • 작성자 11.12.27 10:04

    감사 합니다. 언제고 제게 쪽지 주세요. 그리고 기회 되면 시애틀에 놀러 한 번 오세요.

  • 11.11.08 10:06

    안녕하세요~ ^^따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1.12.27 10:04

    예 감사 합니다. 정말 갑사 합니다.

  • 11.11.28 09:59

    정말 바쁘게 사시는군요.. 좀전에 윗글을 보고 쪽지 보냈는데~~ 괜시리 죄송해집니다...

  • 작성자 11.12.27 10:05

    아니요 언제든 쪽지 주시고 궁금한 거 잇으면 질문 하세요. 아는대로 말 해 드리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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