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드는 보통 스프레이 후가공으로 커버를 하기도 하지만 후공정이 스프레이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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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일 경우에는 반대의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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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용ABS를 사용하여 사출시 육안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웰드라인이라도 도금의 에칭공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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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표면에 나타나지 않았던 웰드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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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에칭시 ABS 수지중의 고무성분을 빼내는(??)공정으로 이는 결국 제품표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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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치는 격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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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사출물에서 확인 방법은 불을 이용해 가열하거나 초산에 담궈보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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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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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방법은 사출 및 금형을 개선하여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는게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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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경험으로 몇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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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초산에 담궈서 어떤 현상이 나와야 스프레이시 웰드라인이 보이지 않을까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