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고....
아침 일찍 일어나, 국민체조(?)로 몸 좀푹고,슬슬 번개팅 한번 모와볼까 하는데,,,,
야 뭐하노,, 문자보넸는데, 답장이 없냐?.. 창문이 한테서 전화가 왔다.
해서, 시작된 번개팅이 마나님들이 좋아하는 강화도 해수 찜질방으로 결정 서둘러출발.....
인천에 다리부러져 누워있는 선광이한테도 연락, 운전을 못한다기에 이웃에 병권이에게 연락하여 운전좀 하고 선광이 데리고 강화해수탕으로 집합하라고 명령하니, Yes sir, 발이 않보이게 뛰여 강화 해수찜질방에 모여 낄낄 거리며 즐거운 하룰보네고 돌라왔읍니다.
첫댓글 세상 참 불공평하구만 12기님들은 일은 안하구 맨날 신선 놀음이나하시는구려 부러워 아주 많이 ㅎㅎㅎ
선광이는 왜? 다리가 부러져 ? 광아 이추위에 워전다냐 빨리빨리 회복해라 다리는 몰라도 사진속에 얼굴은 괜찬아 보인다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