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래, 윤석신, 정연호 부부, 오흥철, 심재경, 이형기 부부, 이종진 이상 9명이 8:10분 차가운 날씨속에 산행 시작, 첫 휴식처에 도착하니 햇볕이 나며 따뜻한 날씨로 바뀜. 새들에서 휴식 후 Kelly Camp거쳐 두번째 새들에 11:30분 도착 10분 쉰 후 11:40분 Ontario Peak향해 출발, 12:00시 준래 형님과 이종진 회원은 시간 약속때문에 먼저 하산 나머지 7명이 12:30분 등정, 사진찍고 널찍한 곳에 자리잡고 점심을 맛있게 먹고 1:30분 하산 시작, 오랜만에 술래잡기 놀이도 하며 내려와 5:00시 주차장 도착 방앗간 들려 피자와 맥주로 피로 풀고 귀가. 석신형이 푸짐하게 쏘심. 오늘 왕복 13.2 마일을 완주하신 Mrs. 경복 두분 수고하셨읍니다.
첫댓글 멋지네요 선배님들...^^ 윤선배님 부러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