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 해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뒤에 비친 그림자 속에 흐르는 내 눈물을 I'm still loving you 언젠가는 알게 될 꺼야 차마 얘기 못한 내 맘을 눈물 보다 더한 내 선택도
찬란한 빛 태양이 잠든 후 어두워진 하늘의 저 달은 아마 내 맘 알 거야 I'm still loving you 해를 따라 맴도는 그대 이런 그댈 서성대는 나 이런 내 맘 저달과 같은 걸 내 마음을 왜 몰라 주나요 내 눈물 속에 베어 있었던 간절한 내 소망을 I'm still loving you
햇살 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 해 내 마음을 왜 몰라 주나요 내 뒤에 비친 그림자 속에 흐르는 내 눈물을 I'm still loving you
첫댓글 I`m Still Loving You~~~
이 주말 아침에 상쾌함을 느끼며..음악 자알 들었습니다..ㄳ요..
서지리님께서 노래 들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예, 아임스틸 러빙유~♬ 들으셨군요. 별사탕님.
특별히 할일 없을 때는 예전에 듣던 음악을 듣는 것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올려 봤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살며시, 그대맘에도 행복으로 스며들기를,,,잘 들어요^-^*
노래 좋지요? 푸른그대가 들어도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