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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목(海州牧) |
본래 고구려 의 내미홀군(內米忽郡) 인데,지성(池城) 이라고도 하고, 장지(長池) 라고도 한다
조선왕조실록
조선의 해주는 신라의 지성이라고 한다. 조선의 해주는 고죽국으로 베이징동쪽을 말한다. 원래 백제땅이나 신라가 차지했다.
거란지리도에는 요동반도가 고려신라 여진 발해땅이라고 써있다. 즉 요동반도가 신라땅이기도 했고 발해땅이기도 했으나 고려가 차지한다는 것이다. 압록강동쪽은 전부 신라국땅이라고 쓰여져 있다.
16년, 수 나라 황제가 조서를 주어 왕을 "상개부 낙랑군공 신라왕"에 배수하였다
진평왕 신라본기
백제왕에게 주어지던 낙랑군의 칭호가 신라에 넘어갔다. 즉 진흥왕때 낙랑군을 신라가 백제로부터 뺏은 것이다. 낙랑군은 하북성에 있는것으로 황해도가 아니다.
신라는 고구려백제 멸망후 그 땅을 당과 나누어 가지고 특히 백제땅을 많이 가졌다. 백제땅중 대륙땅의 절반이상을 차지했고 고구려땅중길림성까지 차지했다. (만주원류고에 그렇게 써있다)이는 나중에 고려로 넘어가게 된다.
첫댓글 신라는 한반도 영토를 벗어난적이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