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
나짱은 해운대 보다 못하지만 베트남에서는 꽤유명한 곳이다. 너무 큰기대를 가지고 가면 실망하기쉽고
한국식당은 두군데가 있는데 김치식당과 은남식당 김치식당을 추천한다 그곳에 셋트요리는 아주오랫
동안 기억될것이다. 한국인 강사가 다이빙을 가르키고있는곳이 통털어 한곳있어나 절대비추천하고싶다.
상당히 평이 않좋으며 가격은 최상(70$) 안전예방은 역대최악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60대 할아버지임비추)
350$ 짜리 유명 외국 다이버강사추천... 기타 보트투어(8$)및 머드맛사지(5만동) 추천 저렴하게즐길수
있음 가격대비 휼륭한 볼거리와 재미를 만끽할수있음........................
달낫
듣든데로 기온이 한국의 봄날씨와 같고 추위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날씨며,
달낫역에서 운영하는 오후 3시경 투어 관광열차를 추천하고 싶다. 기타 투어는 신카페이용하면
몇몇되지 않지만 명소를 둘러보는데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한국식당은 코리아호텔(냐항 한국)
식당과 호텔를 같이하고 있으며 소고기 국밥과 곰탕이 가장 맛있다.
단 숙박은 상당히 비싼가격임(비추) / 배고픈 여행자들의 한끼 식사 해결로 적합한곳임...
무이네
역시 조용한곳으로 유명한곳 해변에 책한권 들고 연인과 해변을 거닐기에는 딱적당한곳,
남자끼리 가면 상당히 할일이 없음.......화이트샌드와 피싱빌리지는 꼭 보아야 할 명소임
한국인 숙소및 식당은 윈드챔프 리조트 1,2 가 있는데(한식제공) 1은 방이 10불짜리도 있으며,
리조트 2는 역시 시설면에서 월등 30불부터 있으나 비수기에는 충분히 활인가격에 준다고함,
이곳에 바가(리조트 2) 하나 있는데 므이네 유일한 포인트임 새벽 3시반까지 영업..........
판티엣(인근시내)에 넘어가는 일은 절대 하지 마시길...(택시비 왕복 30만동임 아무것도 없음 가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