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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요트클럽
 
 
 
카페 게시글
身邊雜記(유라시아) 《요숙과 미송의 신나는 은퇴기- 유라시아 29회. 북극탐험의 시발점, 트롬쇠, 북극박물관, 피요르드, 로포텐 제도 가는 길 》
미송 추천 0 조회 909 19.06.25 18: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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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6 15:46

    첫댓글 미송님의 필력도
    여행이 이어질수록
    탄력이 붙어
    읽으면 읽을수록
    쫄깃쫄깃 재밌습니다.

    오로라
    백야
    연어요리

    정말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풍광들에
    읽는 이들도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직접 보면
    숨이 막힐듯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멋져요~♡♡♡

  • 작성자 19.07.01 00:36

    고맙습니다~ ^^

  • 19.06.26 19:25

    모든 사진이 달력을 뚫고 나온듯합니다. 요숙님은 이제 유럽인의 냄새가 납니다.
    1. 2. 3. 4 샤워순서가 꿀팁입니다

  • 작성자 19.07.01 00:37

    피부에는 냉수마찰이 직빵입니다.

  • 19.06.26 19:34

    4 크로네에 샤워라, 옷은 언제 벗노? 그래도 아문센의 수제자, 미송과 요숙이 있어서
    앞으로 시베리아 벌판(?)을 종횡무진 누빌 대한민국의 선남선녀들 숫자를 어찌 다 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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