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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도서관자기사랑
 
 
 
카페 게시글
자기사랑 게시판 돌아보며~
전혜린 추천 0 조회 58 06.12.22 13: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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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2 16:35

    첫댓글 한 눈에 정리가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여러모로 독서회가 우리들 마음에 깊이 자리 하고 있네요. 바쁘게만 보냈는데 우리들의 흔적을 회지에 고스란히 남겨 먼훗날 곶감 먹듯이 하나 하나 빼내어 읽어 봐도 좋겠어요. 지영씨 수고하셨어요.

  • 06.12.27 01:27

    우리모두가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해냈다니 참으로 대단한 마음 뿐이네요. 저의 마음 또한 전혜린 마음 입니다. 고맙니다.

  • 06.12.30 18:20

    함께 토론하지 못한 시간이 넘 많군요. 특히 '오르한 파묵'의 <하얀성>은 넘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지영 씨 고마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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