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어머니의교훈
오늘 큰 재래시장을 갔다가 반가운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갔던 상황이라 자주 볼 수 없었는데 얼마나 반갑던지요 ^^
습하기 그지 없는 날씨에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커피 한 잔 나누려 작은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오랫만의 안부와 어린 자녀들이 하나님 안에서 바르고 착하게 잘 자란 감사한 이야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다 보니.. 정말 행복하고 마음 깊이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습함이 없는 천국이 더욱 가고 싶어졌습니다. ^^
미래를 내다 보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앞에 순종하려 사람의 고집과 사람의 생각을 많이 버리는 연단의 시간이 있어 지금이 있네요.
"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
하신 어머니의 교훈이 생각나 마음에 새기며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천국 가는 그 날 까지 어린양이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첫댓글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다가 천국으로 나아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늘 겸손하기에 힘씀으로 주시는 말씀을 놓치지 않고 행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순종으로 따르는 하늘 자녀가 되겠어요~
어머니 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과 교훈의 말씀이 우리를 행복한 삶으로 인도합니다~
하늘어머니의 가르침대로 낮은자세로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겠습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르기위해선 더욱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어머니 교훈의 말씀대로 매일 매일 살아가길 항상 기도 드려요^^
나를 낮추고 아버지 어머니 가라하시는 글로 걷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