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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비전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예
성 경 : 시 81:8-16절
제 목 :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일 시 : 2026. 9. 30.
시81:8-16/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9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한 대로 버려 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도다 13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14 그리하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 15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는 그에게 복종하는 체 할지라도 그들의 시대는 영원히 계속되리라 16 또 내가 기름진 밀을 그들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하게 하리라 하셨도다/
오늘의 말씀을 보시면 내 백성이여 들으라고 하십니다. 또는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고 했으며,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라고 했으며,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왜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을 들어야 합니까? 그리고 오늘 우리도 왜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거기에 대해서 시편 100:3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시100: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라고 했습니다. 크게 두 개의 문장으로 나누어졌습니다.
1.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라는 말을 직역하면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다 라는 뜻입니다. 이 표현은 모든 다른 신들을 부인하고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한 분에게만 충성을 다짐할 때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그래서 신4:35/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으며, 수24:18/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고 했습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섬기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알지어다란 데우라고 하는데 원형은 야다 라는 동사인데 이 단어는 단순히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서 아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여호와가 너희 하나인줄 알지어다 라는 말씀은 오직 여호와께서만 유일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인정할 뿐 아니라 모든 삶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절대주권자가 되시기 때문에 요구되어지는 모든 의무들과 명령에 자신을 포함시키라는 의미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삶으로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직접 만남으로 그분을 알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때 만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은 평생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2. 그는 우리를 지으신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라고 했습니다.
1)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말씀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백성으로 삼아 주셨다는 뜻까지 포함된 말씀입니다.
2) 우리는 그의 것이니 라고 했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번역하면 우리 자신이 아니다 라는 뜻으로 우리를 만드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요 결코 우리 스스로 된 것이 아니다 라는 뜻입니다.
3) 그의 기르시는 양이요 라고 했습니다.
직역하면 그의 목장의 양이다 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이란 표현과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이 말씀처럼 하나님을 목자로서의 하나님을 비유하는 표현들은 신구약성경전체에 자주 나옵니다. 대표적인 성경구절은 시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했으며, 눅15:3-6/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고 했으며, 요10:10-16/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시편 100:3절에서 소개한 말씀을 통해서 볼 때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 이유가 네 가지로 표현되었습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며 그의 백성이요, 그분이 기르시는 양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나 예레미야 선지자나 에스겔 선지자 시대에 선지자들이 선포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이스라엘백성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53:1/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라고 했으며, 요12:37-41/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를 믿지 아니하니 38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르되 주여 우리에게서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39 그들이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때문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40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음이더라 41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고 했으며, 렘6:10-12/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신들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하지 아니하니 11 그러므로 여호와의 분노가 내게 가득하여 참기 어렵도다 그것을 거리에 있는 아이들과 모인 청년들에게 부으리니 남편과 아내와 나이 든 사람과 늙은이가 다 잡히리로다 12 내가 그 땅 주민에게 내 손을 펼 것인즉 그들의 집과 밭과 아내가 타인의 소유로 이전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리켜 목이 곧은(뻣뻣한) 백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스라엘백성들이 왜 듣지 않았습니까? 들을 수 있는 귀가 없고 볼 수 있는 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땅이여 들으라 하늘이여 들으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들을 귀가 없고 볼 수 있는 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1:2-20/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7 너희의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의 토지는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폐하였고 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참외밭의 원두막 같이, 에워 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고 복된 말씀이라고 해도 들을 수 있는 귀가 없고 볼 수 있는 눈이 없으면 볼 수도 없고 들려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두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1) 첫 번째는 우리의 눈과 귀를 가로막고 있는 악한 영들을 쫓아내야 합니다. 2)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야 합니다. 눅4:18-19/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고 했으며, 행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고 했습니다. 두 곳의 말씀을 보시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은 포로된 자와 눈먼 자와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는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인정하지 않는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이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은 끝났다고 말합니다. 그 결과 저주 받은 마귀에게 눌려서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8절에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고 했으며, 13절에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하나님 아닌 다른 신을 섬기며 그들의 말을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9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도를 따르게 되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을 괴롭히는 원수를 누르고 하나님의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시겠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시면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한 우리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형성할 수가 없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우리를 잘되게 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14 그리하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 15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는 그에게 복종하는 체 할지라도 그들의 시대는 영원히 계속되리라 16 또 내가 기름진 밀을 그들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하게 하리라 하셨도다/라고 했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악한 영을 쫓아내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과 능력을 받아서 악한 영을 쫓아내야 합니다. 그러면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악한 영은 떠나고, 우리에게 볼 수 있는 눈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복을 주셔서 기름진 밀을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이런 복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아직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지 못하다는 것이며, 아직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요10: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고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이 이렇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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