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국사의 밤 {'현 인'님 노래, 1956년} : http://blog.daum.net/ghtn1031/1176
♩ 그대 목소리 {'송 민도'님 노래, 1959년} : http://meaculpa3.blog.me/140175146819
♪ 페르샤 왕자{'허 민'님 노래, 1951년} : http://blog.daum.net/gusandon/173
♬ 해당화 피는 마을 {'송 민도'님 노래, 1958년 영화 주제가} : http://blog.daum.net/1221ksj/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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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1. 발신자 인적 사항
현주소 :
연락처 : 우편번호 200 - 114
주민증 번호 :
임관 구분 : 간부 후보생 # 212기
전역 년도/병과/계급 :,
최종 전역부대/ 직책 : 육군전투병과학교{보.포.기.화학학교 통합 시 명칭} 교도연대/ 정작장교
{예전; 1985년도(?) 경, 尙武臺내의 '욱군보병학교 + 포병학교 + 기갑학교 + .화학학교'를 통합시킨 후 명칭이며, 步校 敎授部 戰術學處 攻擊課 聯隊班에서 근무타가, 보직 만료로 통합된 육군전투병과학교 內 에서 敎導聯隊 정작장교로 재 보직 조정, 보직 변경 근무 후 전역}
직업 : 노동
가족 사항 : 처, 자, 녀 3명
생활 정도 : 중하
기타 : 500만 야전군 전사 회원.
===
첨부 # 2. 본 서신의 목적
1980.5.18 광주사태 때{이하 '광주 사태'로 간략 표현}, 광주 시민들을
무차별 살인. 무지비한 惡鬼.夜叉를 능가하는 잔혹.처참한 진압을 한 주체가
북괴군 특수부대의 리간질을 목적으로 한 전략적 기만작전에 의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빨갱이 정권에 의해서, 진압군{계엄군}들의 작전 행위로 여겨지도록 규정, 기정 사실화된 바;
이 엄청난 모함/ 누명을 논리적인 근거와 정황에 입각, 제시; 해소시킴으로써;
북괴군 특수부대가 '투입부대{Committed Forces}/로 되어져서 감행된 경악할 행위임을
온 국민들 및 군부 당사자 장병들에게 진실을 弘報, 좌파 정권의 허황된 날조극을 알림으로써,
'현역/예비역 국군장병 명예.사기 재 고취', 역사 바로 세우기의 일환으로써는 물론,
끔찍한 피해가 바로 북괴군 특수부대요원놈들이 바로 정확한 진범들임을 각성.인식케 하고,
장차 재차 반복될 북괴 도발에 대비, 교훈/대응 방책 도출에 참고 자료로 사용되도록 제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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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3. 광주 사태 시, 북괴군 특수부대원들로 믿어지는 바,
현장 포착 사진 종류별 / 근거 요약 제시{총 8가지 11장면}.
ⓛ : 광주사태 참가 북괴군 특수부대 요원 사망자 추모비
(사진 좌) 함경북도 청진; 신설 묘석 ↙. (사진 우) 함경북도 청진; 신설 묘석의 명단 ↘
(사진 좌) http://img.newdaily.co.kr/data/photos/20121040/art_1349163281.jpg ↖
(사진 우) http://img.newdaily.co.kr/data/photos/20121040/art_1349163443.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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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광주사태 때 북괴특수부대 군관{장교}(?)의 과도한 증오심 및 불안/狂氣어린 눈초리가 누군가를 向해 쏘아보고 있! 防禦戰鬪時 最後沮止射擊때 기총수들이나 사용하는 共用火器 사격 부수 器材인 총렬 應急 交換用 石綿 수갑을 着用한 모습으로부터 '完璧한 正規 市街戰을 對備한 臨戰 態勢'를
갖추었음에서도 可히 北傀 特殊部隊員들임을 어렵지 않게 단박 깨달을 수 있는 유명한 寫眞임! ↘
http://pds1.cafe.daum.net/download.php?grpid=rUoh&fldid=3GQb&dataid=6&fileid=1®dt=20040713020520&disk=12&grpcode=issue21&dncnt=N&.jpg
===
③ : 북괴 특수부대 간부(?)로 추측되는 자의 무술로 단련된 , 저 크고도 무지막지한 투박한 손!
http://www.study21.org/photo/518/police-dress.jpg
===
④ : 북괴 특수부대 요원들로 여지없이 推定되는 '멜빵 좌로 어께 銃口 거꾸로 메어 걸어 총' 자세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306/CvqXeUS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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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북괴 특수부대원들이 我 공수부대 및 예비군복, 장발족 두발로 위장;
시민을 원산 폭격시켜 기합주는 인위적 장면!
{북괴군 특수부대원들 스스로가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추후 보고되어져지기 위해서,
演出한 것으로 여겨지는 바, 총을 겨누고 있는 등, 매우 어색하나;
폭도들로서는, 머리를 땅에 댄 시민들 입장에선, 演出이 아니고 실제 상황.}
{또, 두 손을 등뒤에 대고있지 않아, 기합을 주고 기합을 받는 모습도 우리와는 사뭇 다름}
↗ 얼룩 무늬 위장복 착용 공수부대원들 - 한결같이 모자를 쓰지도 못.않고, 머리칼도 저리도 길다니! ,,. 바로 저들이 북괴특수부대원들임! http://study21.org/518/photo/gun/who-whom.jpg
===
⑥ : 북괴군 특수부대원들로 믿어져지는 바, 보행 시 팔을
자기 앞 가슴으로 돌려 흔들면서 걷는 보행 자세 사진!
↖ (사진 좌 : 북괴 특수부대로 추정되는 자 ↔ 身體도 肥大하지도 않고, 또 身長도 길지도 않음.)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306/R1DFdDdHURnv4.jpg
↗ (사진 우 : 일상적인 북괴군의 보행 자세)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306/dezAzHdReeEq2axEKwq2tQkShU2UeA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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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 북괴군 특수부대원들로 믿어져지는 바, 총 멜방을 풀어 늘린 뒤,
'銃口 꺼꾸로 걸쳐 멘 小銃 휴대 자세' 사진 {2개 동작으로 총을 指向 射擊 자세로 즉각 발사 가능!}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306/nZlawiRO2yheua33DuyXPMe.jpg
↘ 북괴군의 소총 총구 꺼꾸로 어께 멜빵 풀어 멘 자세 ↘ 敏速 行動을 爲해, 총 멜빵을 느슨히! ,,.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306/uNyNOexhIeTr4yJ2I2Y7wBw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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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 북괴특수부대 - 被推定要員들 - 뒤를, 의심스런 표정으로 주시하는 光州시민들 모습(좌측상단}
http://www.study21.org/photo/518/police-dress.jp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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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4. 現用 군사 敎理에 準據한 '투입부대{Committed Forces}' 判斷/ 算定 法{재 확인.제시}
가.
'투입부대{Committed Forces, 투입부대} 定義
아군 지휘관이 선정한 특정 방책에 대항하기 위하여
그들의 현재/장차 배치.운영{되어질} 활동{작전} 지역을 변동시키지
않으리라고 여겨지는 바, 我 판단자의 책임지역 내/외에 위치하고있는
적 기동 부대{보병.정찰,수색,경보병,저격부대, 전차.장갑차} 및
이들을 화력으로 지원하는 제 화력지원부대 와
적 게릴라{유격대. 후방침투임무 특수부대} 병력{수자} 및,
아 판단자의 책임지역 내로 출격 가능한
적 공군기 출격 sorty 횟수. 매 출격 기마다의 출격 대수
나.
(참고 사항)
'투입부대/증원부대 판정'은 당시 판단자의 부여되어져진 바;
전술적 임무{공격.방어.후방지역 경계(방어)작전 등}에 따라 달라지며;
똑 같은 동일한 적 부대를 두고도
인접부대에겐 '투입부대'도 아니고 '증원부대'도 아닌 경우가 당연히 있으며,
이와 반대로 인접부대에게도 자기에게도 공히 '투입부대'로 되는 경우도 있는가하면;
예하直屬하급부대에게 '투입부대'면 該상급부대에게도 자동 '投入部隊'로 되며,
上級부대에게는 '투입부대'이나, 該예하부대 판단자에겐 '투입부대'도 아니고
'증원부대'도 아닌 경우가 물론 있으며;
'투입부대/증원부대' 판정은 변화 무쌍할 적정에 의거, 매일 매일 '정보판단'하듯
旣 판단된 '투입부대'가 특별히 없었었다 할지라도, 특정한 정치/군사 상황 사태
발생 시에는 후방지역작전{대침투작전. 위수령 사태 진압, 계엄 사태 폭동 진압}에
따른 새로운 '투입부대' 발생{증감 변동}을 예상, 새로 '정보판단' 작업의 자동 시행.
≪ 곧; 기존 현행 정보판단 '투입부대/증원부대 산정' 全面 白紙化, 재검토/산정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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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FM 30 - 5(?) '전투 정보' 교범 과 및
FM 101 - 5 '참모 업무' 교범 과에서의 '투입부대' 판정 요령을 적어 봅니다만; ↙
₁). 판단자의 차차 하급부대로써 전방에 배치된 적 부대
₂). 판단자의 차 하급부대의 적 예하 부대
₃). 전술적으로 배치된 적 전차/장갑차
₄). 위 적들을 화력지원할 책무가 있는 적 화력지원부대 및
적 공군기 1일 출격 가능 sorty 횟수 및
我 후방지역의 적 유격대{게릴라,비정규전요원} 규모{병력수}
라.
위 野戰 敎範{FM}에 언급.기술되어 표현되어져진 바,
'투입 부대 판정법' 요령은 너무나도 막연하고 애매.모호, 어려워서
난해하여; 저는 이렇게 설명했었읍니다. ↙
¹) . 我 판단자와 동급인 적 부대에서 제1제대로
운영되어져지고있는 적 부대의 제1제대로써;
我 판단자의 접촉선 전방 & 양 측방지경선 책임지대 內에
들어와 있는 敵 부대들.
²) . 我 판단자와 동급인 적 부대에서 제1제대로
운영되어져지고있는 적 부대의 제2제대로써;
我 판단자의 접촉선 전방 & 양 측방지경선
책임지대 內에 들어와 있거나, 또는,
*我 판단자의 접촉선 전방 및 양 측방지경선
책임지역의 밖{外}에 위치한 적 부대들
{*이는 해당 두 부대에게 '共히 투입부대'로 간주되어져짐}
{*때로는 我 판단자가;
사단급 이상일 땐, 그를 '증원부대{Reinforcements}'로;
연대급 이하일 땐, 그를 '투입부대{Committed Forces}' 로 볾!
∵ 북괴군 전술 敎理에 의거하여}
³ ). 我 판단자와 동급인 敵 부대의 제1제대 내에서 집결.보유되어져지지
않고 전술적으로 배치되있는 적 전차.장갑차 및,
이미 我 판단자의 접촉선 후방 & 양 측방지경선 內 &
我 판단자의 접촋헌 후방 책임지역 후방지경선 內에 들어와서
이미 旣 侵透.활약 中일 것으로 믿어지는 바,
敵 敎理/ 편제 상, 구성 상, 임무 상, 적 게릴라부대
{비정규전부대/유격대, 정찰, 수색, 경보병, 저격부대; 특수부대등}
⁴) . 위 제 부대들을 火力 支援할 임무가 敵 指揮 關係 構成 上으로 볼 때
'일반지원', '직접지원', 화력 증원', 일반지원 및 화력증원', '배속'
등의 '砲兵 固有 戰術的 任務'가 부여되어져있을 것임에 確然할;
我 판단자 책임지역 內.外 배치 여부를 막론/불문한;
이들 諸 砲兵 火力 支援 部隊들 및,
敵 空軍機들의 1日當 출격 sorty 가능 회수 와
그 每 출격 sorty 時 마다에서의 出擊 可能한 대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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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5: 사진 이외에 북괴군 특수부대원들에 의한 소행으로 믿어지는 추상적인 諸 논리/ 정황들
가.
전남지역 예비군 무기고 38 ~ 44여개소가 單 4시간만에
同時 多發性的으로 電光 石火처럼 一齊히 피탈된 점!
나.
전.평시 國家 保安 目標 '나'級인 '광주 교도소'를 中共軍 人海 戰術을
모방하여 1日夜 동안에 야간 波狀 습격 6회, 집요하게 실시한 점
다.
임산부의 배를 칼로 찔러 째고 태아를 꺼내 비명지르는 여인의 얼골로
던지는 '夜此(야차).악귀(惡鬼)'보다도 더 잔혹한 행위를 서슴치 않았던 점!
라.
상무대 {육군기갑학교} 북쪽 외곽 울타리 뒤, 전.평시 國家 保安目標 '다'급인
'아세아 자동차 공장'에 일제히 들이닥쳐, 出庫 대기 중인 新品 APC를 능숙히
조종, 계엄군에게 무자비하게 돌진하는 등, 맹렬성.치열성을 발휘한 행동!
마.
軍事 保安 目標 # 다 級인 '상무대'를 직접지원하는 '상무대 군수지원단'의
'상무대 영내 무기고'에 침투, 탈취{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군부대 피탈 사고}
바.
기타 : 생략 {추후 추가 제시 예정}. 끝
===
첨부 # 6. 1980.5.18 광주사태 시, 북괴군 투입 사실을 부정.반대하신다면;
1. 첨부 # 3 에서의 순간 포착되어져진 제 사진 자료 ①번 ~ ⑦번까지들에
대하여, 함참에서 이에 대한 유권 해석 시; 동의 공감 O, 반대 X 표시}
⑴. 사진 자료 제시 ①번에 대한 공감/반대 표시 및 반대 시 그 반박.부정 이유 제시
⑵. 사진 자료 제시 ②번에 대한 공감/반대 표시 및 반대 시 그 반박.부정 이우 제시
⑶. 사진 자료 제시 ③번 - ⑦번에 공감/반대 표시 및 반대 시 그 반박.부정 이유 제시
2. 첨부 # 5 에서의 정황 증거 제시 4가지에 대한 공감.찬동 여부 및
반대.부정 시, 이에 대한 합참에서의 항목별 4가지에 대한 반박 이유 제시 앙망.
⑴. '가'번 무기고 38개소 동시다발성 전광 석화, 단 4시간만에 일제히 탈취된 점에 대한.
⑵. '나'번 교도소에 대한 중공군 전술식 야간 파상 습격 시도 6회 답습에 대한.
⑶. '다'번 광주시민들에 대한 무차별 잔혹 행위에 대한.
⑷. '라'번 아세아 자동차 피탈 사건에 대한.
⑸. '마'번 '尙武臺 軍需支援團' 군부대 영내 외곽선 침투, '營內 武器庫' 습격 탈취.
3. 답신{응신문} 발송 요망 두소 :
전화 연락처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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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7. 관련 근거 및 참고한 자료{우선 순위가 아님. 無順(무순)}
*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탈북 군관 '임 천용' 대위 편저
{특수부대 중대장; 임무 : 忠北 忠州市로 사전 침투. 충주시 장악.통제,
本隊에게 連結 作戰/合流되어져질 때까지, 지탱; 忠州市 市長 임무 수행!}
* 솔로몬 앞에 선 5.18{예(육) 포병 대령 '지 만원'저; 시스템클럽, 5백만야전군 의장}
* 네티즌{필명 '역사학도'}'김 대영'님 인터넷 싸이트 :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read?grpid=rUoh&mgrpid=&fldid=3IBb&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D0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806&listnum=20
* 2012.12.23 대법원 '광주사태 피해자'들의
'명예 훼손' 고소.고발에 대한 大法院 제3심 언도 결과
{광주사태 피해자 - 原告(원고)들의 1심 불복, 2심 불복; 제3심 대법원에게로의
'항소,항소'에 대한 '대법원 제3심'에서의 '원고 패소 - 고법으로 파기 환송' 언도!}
* 기타 : http://www.systemclub.co.kr 네티즌 기고문. 생략{추후 추가 제시}
▶ 英國 여류 詩人 CHRISTINA G ROZETT 의 名詩 ◀ ↙
【 Who has seen the wind ! 】 뉘라서 바람을 본 적 있으랴 !
Who has seen the wind? Neither you nor I !
But, when the leaves hang trembling!
The wind is passing through !
Who has seen the wind? Neither I nor you !
But, when the trees bow down their heads
The wind is passing by !
★ 뉘라서 北傀 特殊部隊員을 본 적 있으랴? ?? ???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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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8. 合參議長님에게 개인적.사적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씀 :
合參議長 '정 승조' 大將님!
제번(除煩))하옵고요; 제 기억이 틀림없다면;
제가 1983년 ~1985년도 於間에 '보교 교수부 전술학처 공격과 연대반'에서 보직 시,
'정 승조' 대장님께서도 步校 高軍班 被敎育者 時節에
저와 개별적인 특별한 접촉을 하셨었던 기억이 아마 남아 있으실 것입니다만,,.
예의에 벗어났다면 용서 바랍니다. ^*^
저는;
전술학 교육 주기 맨 처음에 교육되는 '전술준칙{전쟁 원칙, 공격준칙}'과목 및
졸업 후반부에 시작되는 '공격시 보병연대{협조된 공격(포위.돌파)}',
'전과학대(정면 공격)}' 과목;
졸업 1주전에 실시하는'제병 협동 훈련{상무 훈련}'의
'공격 분야'에서 '정보 통제관' 또는 '작전 통제관'을 맡았었던 者이옵니다. ^*^
벌써 於焉間에 근 30 여 星霜의 긴 세월이 흐른 이 마당에 기억되시겠는지요?! ^*^
저도 실은 '정 승조'대장님이 합참의장에 보직된다는 언론 보도를 접하고도
솔직히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읍니다.
또한 그 때 그 일은 잊고 잇었으며, 더우기 얼골 기억도 나지 않으니! ,,. ^*^
그러나, 가만히 추후에 다시 접할 적마다 경력을 우연히 접해지면서 곰곰 회상하니!~ ,,. ^*^
'정 승조' 대장님께서 대장에 진급.합참의장에까지 보직되어져진 것이
저에게도 정말 기쁜 일임은 물론이며, 따라서 榮光,
아니 光榮으로까지 여겨져 마땅하게 여겨집니다!
각설코요;
광주 사태' 때; 북괴군 특수부대 투입부대로 참가한 사실을
냉정히 제3자 관찰자적 견지/입장에서 재 판단.재분석토록하여
관련 담당관들 참모들로부터 예리하게 보고받으실 것을 감히 제언드립니다.
'정 승조' 대장님!
보병학교 고군반 시절에 '협조된 공격 기동 형태 - 포위.돌파'를 따질 때와 같이
치밀하게 빈틈없이 분석.대조.비교.판단 보고받으셔서,
논리적인 결심을 하셔서, '최종적 유권 해석'을 제시 응신해 주오시오기를 바랍니다.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하며, 전술 교리에 입각, 정치권.임명자 눈치보지 마시고
소신있게 처신을 하여 주실 분으로 저는 굳게 믿읍니다! ,,.
'정 승조' 대장님께서 이렇듯 최고 지위에 오르신 것도 고군반 피교육자 학생 장교 시절에
집요하고도 끈질긴 군사학 교리 체득에 남다른 열정, 학구욕을 견지하시고서,
자기가 믿었거나 기 체득했던 지식에 위배되는 문제에 대하여는 교관실에 찾아오셔서
1 : 1 대면, 질의 문답 토의해서라도 기어이 궁극적인 진리를 알아네려는 진지함,
그리고 대담하신 성격이 이토록 좋은 성과로 맺어져진 것 같읍니다! ,,.
합참의장 '정 승조' 대장님!
그 당시처럼 순수하고도 열정적인 학구욕 및 진리 탐구 매진 정신을 끝까지 견지하셔서,,
계속적인 군부에의 기여 보비 및 개인적 무운 장구, 건투, 가족.친지들의 건강이 하나님의
가호로 말미암아 깃드시오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주제넘는 건방진 말씀이라고는 하지 않으시겠죠!
부담드리지 않고자, 내용물들은 수신처{배부처}별로 달리하여 발송했읍니다.
합참 근무 간부님들 모두가 쟁쟁하고 소신있는신 참모.보좌관들로 여기면서 응신을 앙청합니다!
(前)육군보병학교 교수부 전술학처 공격과 연대반; 고군반 교관 (예) 보병 소령 '정 상훈' 삼가 드림.
응신을 거듭 앙망하면서, 이만 그칩니다. Amen! 2013.9.13(금). 餘 不備 禮, 悤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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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9. 수신처{배부처}별 첨부물 배포 내역
합참의장(님) : 첨부 # 1, 2, 8, 9.
합참 정보참모부 'OB{戰鬪 序列, Order Battle}' 담당관 : 첨부 # 1, 2, 3, 4. 5. 6, 7.
합참 軍史 연구실 '대침투작전{후방지역경계.방어史, 위수령史, 민사.군정 계엄史}' 담당관 ↙
첨부 # 1, 2, 3, 4, 5, 6.7.
합참의장 비서실장 : 첨부 # 1, 2, 8.
합참 정보참모 : 첨부 # 1, 2, 3, 4, 5, 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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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edu.kr/Es7c/56?q=%C1%F8%C1%D6%C1%B6%B0%B3%C0%E2%C0%CC%2C%20%BA%F4%B8%AE%BA%BB&re=1 : 진주 조개 {Pearl Shell} {'빌리 본' 輕音樂團 演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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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도에 제작된 GREECE의 위대한 서사 시'HOMER'의 제1부작 '일리어드 - - - 트로이의 헬렌' 영화 포스터 ↘
- - - - - - - - - - - - - - - - - - - http://blog.daum.net/doldu/18319036
↗ 서양 미녀의 대명사 '헬렌' - - - - 美國 女俳優 '롯싸나 포테스타'의 美貌!
롯싸나 포테스타 {'펠레폰 네소스'半島의 도시 국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렌'역},
쟉 쎄르나스 {小 아시아 半島의 도시 국가 '트로이'의 왕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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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이스 神話의 무대 要圖 ↘
http://cafe.daum.net/imlogos/7SMU/36 ↔ 내용이 좀 다릅니다. ,,, ,,.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
↗ 로고스 음악방 22번(2010.1.28) ULYSSES{율리씨즈} ↔ 트로이 木馬 동영상! ↙
↗ ≪'트로이'의 '헬렌'≫,《'트로이'의 목마 ㅡ 智將 '오딧쎄이{유리씨즈}'장군의 항해》GREECE 神話의 무대 要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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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의 제1부작 '일리어드'에 이은 제2부작 '오딧쎄이 - - - '유리씨즈!'
커크 다글라스{'이타카'섬의 王 '유리씨즈' 將軍역}, 실바나 망가노{王妃 '페네로페' 및
魔女 '킬케{써시}', 1인2역}, 롯싸나 포테스타{'코르푸' 섬 公主역}, 안소니 퀸{불한당 수괴역} ↙
http://cafe.daum.net/solopop/Fq5L/1322?docid=3475056756&q=%C0%AF%B8%AE%BE%BE%C1%EE&re=1
- - - - - - - - - ↗ Time Bar 26분 35초 부분. 故鄕 '이타카'섬에 20년만에 귀환, 아내에게
끈질기게 재혼을 강요하면서 왕궁 재물을 축내는 불한당들과의 처절한 복수전! {1953년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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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에 대고 2회 연거퍼 클릭 시, 선명히 확대디며, 견인 열람 가능!
↗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휘하 관련 부서들! ↙
정보참모부{G-2} 'Order Battle {전투 서열(戰鬪 序列)}' 담당 장교 및
'軍史(戰史){민사.군정.계엄史, 위수령史, 대간첩작전史, 후방지역/대침투작전史 등} 연구실' 담당관
에게는 추석 전까지!
잔여, 보통 등기로 발송되어져진 바,
국방부 합참본부 '정보참모부장' 및 합참의장 '비서실장', '합참의장'(님)의 3개
수신처{배부선}들에게는 추석 연휴 지난 뒤에라나야 도착.접수 예정일 것이라 함. ,,.
우체국 접수자의 예측. 餘 不備 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