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에서 암수 한쌍 풍산견을 기르고 있습니다. (실은 부모님이 기르셔요)
<br>
<br>
뿌리는 액체외충제(레볼루션과 비슷, 단 외충 구제용)를 사용했는데 사용전에는 귀에 진드기가 여러마리 달라 붙어서 강아지의 피를 빨아먹고 있었는데 사용후에는 없더라고요 근데 털에 아직도 여러마리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 보였는데 야외에서 기르는 개는 항상 이렇게 진드기가 몸에서 서식하는 건지 아니면 우리개에 문제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br>
<br>
마당이 풀밭이라 하루에 얼마정도는 풀어놓거든요. 풀때문에 그러는 건지
<br>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br>
감사합니다.
<!-- -->
볼포라는 좋은 약이 있습니다. 200g에 동물약품취급 도매상에서 2000원 주고 구입을 해서 처보니까 바둑이에는 해가 없는 듯 하고 하루 지나서 살펴보니 완전이 박멸이 되었습니다. 1~2kg 쯤 구해서 개집과 주변에도 2회 정도 뿌려 주시면 완전히 박멸이 된다합니다. 애견병원방에 자료가 있습니다. 참조를 하십시요.
애견을 산에 데리고 다닐 경우에는 진드기나 벼룩을 박멸하는 1회용 약제로 치료를 해서는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산에 가서 좀 놀다보면 야생동물이 흘려놓은 진드기가 수두룩하니까요. 개몸속으로 침입하는 것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프론트라인이라는 좋은 약이 있습니다. 약 한달간 약효가
첫댓글 밖에서 키우다 보면 진드기는 어쩔 수 없어요. 동물약품점에 가면진드기 구제약을 약을 살 수있습니다. 레볼.. 등은 너무 비싸죠...ㅎㅎㅎ 그리고 자주 살펴 보면서 잡아주세요, 빗질도 겸해서 하면 주인과 친화력도 좋아져요.
귀가 따듯해서 그리로 진드기가 모입니다. 하루 한번정도 살펴 보면서 잡아주세요...ㅎㅎㅎ 즐거운 애견생활하세요.
볼포라는 좋은 약이 있습니다. 200g에 동물약품취급 도매상에서 2000원 주고 구입을 해서 처보니까 바둑이에는 해가 없는 듯 하고 하루 지나서 살펴보니 완전이 박멸이 되었습니다. 1~2kg 쯤 구해서 개집과 주변에도 2회 정도 뿌려 주시면 완전히 박멸이 된다합니다. 애견병원방에 자료가 있습니다. 참조를 하십시요.
여명님 남강님 감사합니다. 한번 사다가 뿌리겠습니다.
애견을 산에 데리고 다닐 경우에는 진드기나 벼룩을 박멸하는 1회용 약제로 치료를 해서는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산에 가서 좀 놀다보면 야생동물이 흘려놓은 진드기가 수두룩하니까요. 개몸속으로 침입하는 것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프론트라인이라는 좋은 약이 있습니다. 약 한달간 약효가
지속된다고 하네요. 어떤분은 진드기,벼룩 퇴치용 목걸이를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약 5달간 효과가 있다고 한네요. 아직 사용해 보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