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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행사 보고 3월 17일(금) 유시찬신부님 사순특강이 있었습니다
mari 추천 0 조회 575 06.03.18 02: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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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8 10:29

    첫댓글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우들의 마침인사가 좀 부족한 것이 다소 아쉽습니다. 손님신부님이나 수녀님 혹은 강사님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 방안을 우리 본당이 심각하게 숙고해야 할 듯합니다. 이러시면 안되는데... 이건 손님에 대한 강사님에 대한 결례인데...

  • 06.03.18 11:04

    좋은 강의 내용이었고 유익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06.03.18 15:08

    저도 박진영 가브리엘 형제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쨋든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6.03.19 08:16

    그랬어요. 감사의 박수가 필요했어요. 교육분과장님이 많이 마음쓰셨습니다. 서감대학으로 모셔다드릴때 유신부님말씀이 개포동성당은 살아있어요. 활기와 생기를 느껴요했어요.

  • 06.03.20 22:33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어려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던 것 같아요. 참석 못하신 분이나 다시 듣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강의 내용을 동영상이나 글로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한 번 들어서는 제대로 소화를 못시켜서... 우리 본당 신부님들 강론 말씀도 열린포구에서 다시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

  • 06.03.20 22:21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무척 좋아하셨다는 것과 '인어공주'가 잘된 영화라고 하신 것은 뚜렷이 남아 있는데 다른 내용은 벌써 기억이 희미해져 갑니다. 요즘 사람들 삶을 너무 쉽게 포기 잘 하지요. 얼마전 평일 미사에서도 성우안토니오 신부님께서 가족들과 동반 자살한 가장 얘기를 하셨는데 '끈질긴 생명력' 정말

  • 06.03.20 22:27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시대 젊은이들에게.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요즘 사람들 모두 인내력이 많이 약해진 것 같아요, 저 부터도... 사순 시기 동안 예수님께서 어떻게 수난을 참고 견디셨는지 묵상하며 인내력을 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6.04.01 15:35

    마리님의 행사보고는 역시 짜임이 있군요.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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