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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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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게시판 대피실 겸 창고 곰팡이 방지 방법 질문요
BladeRunner(포항) 추천 0 조회 662 14.04.08 15:5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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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8 16:21

    첫댓글 저도 안방욕실에 자꾸 습기가 차고 곰팡이가 피어서 고민이었는데요.
    [물먹는 하마]로 어느정도 해결이 되더군요.
    단! 습기는 밑으로 깔리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물먹는 하마를 바닥에 두어야 합니다.
    선반위에 두면 딱 그 선 아래로만 곰팡이가 피는걸 볼 수 있습니다. ㅋㅋ
    물먹는 하마 서너개 정도 까서 바닥에 두면 겨울 한철은 어느정도 해결 될겁니다.
    근데 완벽하게는 안되더군요. ㅠㅠ

  • 페인트나 가습기로 해결할 문제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임요..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스티로폼벽+합판(석고보드)을 덧대고 완전 밀봉하는 방법 외엔 없습니다.
    부위별 온도를 측정해서 특히 온도가 낮은 부분만 이렇게 처리하시면 되는데..
    내부공간을 깎아먹는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시공단계에서 처리했어야 하는 문제죠..
    엄청나게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임요..

  • 14.04.08 16:51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한테 물어봤더니.
    '결로를 완벽하게 잡는 방법은 없다.'라고 하더군요. ㅠㅠ
    단열시공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단열시공한 안쪽에 결로가 생긴다고...

  • @둥글납작(강원) 단열시공한 안쪽에 결로가 생기게 하여 배수한다든지, 단열시공한 샌드위치 공간을 외부로 부터 완전 밀폐하면 되는 것입니다.

    단열시공 시 자재비와 공임이 많이 들어 건물주와 흥정이 안 된다는 문제가 있어서 업자들은 대부분 중간이나 그 이하의 품질로 시공하길 원하기 때문에 그런식의 답변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잡는 방법이 없을 수는 당연히 없지요.. ^^ 21세기 건축기술 수준이 설마요~ ^^ 수천년 전에 이미 완벽하게 잡았는데요.. ㅎㅎㅎ

  • 14.04.08 17:01

    @레프트사이드(서울) 맞습니다. 단열재 재시공이 답인데 비용적 문제와 건물주가 아닌 다음에야 힘들죠.

  • 14.04.08 22:07

    @즈나(부산) 그런거였군요.. 이런 나쁜아저씨들.. ㅠㅠ

  • 작성자 14.04.10 00:03

    @둥글납작(강원) 글쿤요.. 뭔가 해결책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T-T

  • 14.04.08 18:26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해야 되고요. 방수 페인트로 하면 곰팡이 적게 피는건 가능합니다. 울 아파트 4000세대중 방수페인트로 하자 보수한 가구는 울집이 유일해서.. 그것도 건축에 대해서 알아서.. 가능한 일이지만..

  • 14.04.08 19:34

    저희도 저런 문제가 있었는데 옥상 덮어 버리고 벽은 단열벽지 붙이고 해결 했습니다.

  • 14.04.08 21:08

    레프트님 조언이 맞습니다 간단히 할수 있는 방법은 옥션에서 접착식 열차단재를 사서 재단히 벽에 붙이면 될겁니다 얇아도 효과가 어느정도 있을거에요

  • 예전 방진 방습은 천연통풍 입니다. 외기와 기온차를 없에는게 제일 확실합니다. 아니면 외기와의 완전밀폐 두가지 입니다. 요즘의 방진방습, 항온항습은 밀폐형을 씁니다만 그만큼 에너지소비가 많죠. 저두 곰팡이와 개인적으로 참 많이 싸웠는데 습도와 결로와의 싸움 이더군요.

    겨울철에 염화칼슘 포대로 구하셔서 물먹는하마 대용으로 쓰세요. 그게 그거니요. 그리고 페인트로 칠 하는건 바짝 말린 상태에 칠 해야 한다던데 환절기때 시간내서 해야하구 해도 환기에 신경 안쓰면 그래도 생겨요. 에어컨 핀 청소 할 때 곰팡이 제거용도로 스프레이식으로 뿌리는....팡이제로 같은걸로 요소요소 골고루 뿌려주는것도 있습니다.

  • 환기랑은 크게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물론 빨래를 걸어뒀다거나 음식물조리, 샤워를 하는 경우는 당연히 환기가 우선이겠지만요..

    언급하신 외기와의 기온차...만이라기 보다는.. 실내기온과 이슬맺히는 부위의 표면온도의 차이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표면온도는 실내기온과 실외기온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데, 단열시공이 제대로 안 된 경우, 실내보다 실외기온의 영향이 더욱 커져서 표면온도가 항상 내려가 있게 되고, 그 결과 그 부위에 항상 이슬이 맺히게 되는 것입니다. (숨만 쉬어도 맺힘요

    물론 천연통풍도 해결책 가운데 하나이긴 하나, 겨울이나 새벽/밤에 24시간 열어둬야만 한다는 건 이미 주거지로서의 기능 상실인듯요~ ^^

  • @레프트사이드(서울) 여름엔 강제 순환이 아닌 한 환기가 우선이구요. 겨울엔 결로차단 입니다. 결로라는것에 단열도 포함입죠. 여름 장마철 1층이라도 3주간 창문과 문을 닫아 놓으니 아주 아름다운 곰팡이 홀씨들이 집안 곳곳에 활짝 개화를 했더군요. 특히 천 재질의 집안물건에 말입니다. 배관은 직업적으로 냉난방기기 다루다 보니 결로와의 싸움을 지난하게 9년동안...지금도 환절기라 싸우구 있는 중 입니다. 습기를 온도차 방지로 재습 안하면 어디서나 꽃 피우는게 생명력 끝내줍니다. 그리고 무색무취라는 곰팡이는 없답니다. 홀씨상태로 기도로 드가면 허파에서도 꽃피우는건 봤습니다. 제 직장동료에게요. 그분은 병원에서 항생제투여로 간신히 나았답니

  • @바보들의 행진(서울)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곰팡제 제거제를 사용하는 순간, 마치 몸에 생긴 병의 근원은 치료하지 못하고, 잠시 열만 내리게 한다거나 기침만 멎게 하고 통증만 잠시 마비시키는 미봉책과 다름이 없는듯요..

    오히려 약품에 내성이 생긴 무색 무취의 변종곰팡이가 창궐하여 독소를 뿜어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요..

  • 14.04.09 00:22

    일단 겨울에는 조금이라도 창문을 열어두거나 하루에 30분 정도 환기시키는 것이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곰팡이에는 락스가 최고^^ 인터넷에 7천원하는 원예용 자동분사기 사서 락스와 물을 반반 섞으신 다음에 온 벽에 모두 뿌리시고요. 일주일에 한 번씩 한 4회정도 뿌리셔요. 그러면 그 다음 겨울 지나갈 때까지 어느정도 커버될 겁니다. 꼭 마스크 하시고.. 분사기는 다 쓰신 후 깨끗히 씻으겨야지 아니면 분사입구가 녹아버립니다. 아무래도 스티로폼완전접착(자가가 아니라 못합니다 ㅠㅠ)이나 그 뒤쪽에 곰팡이 피어나는 단열제보다는 나을 것 같아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 오호.. 분사기 입구가 녹는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요~ ^^

  • 작성자 14.04.10 00:22

    좋은 방법입니다^^

  • 14.04.09 11:27

    단열재가 방법인데.
    단열재와 차가운 벽의 사이에 바늘구멍도 없이 밀봉되야 합니다.

    바늘구멍으로 냉기가 나오고 그 구멍으로 물이 생겨서 단열재 전체를 떨어지게 하더군요.
    물론 떨어지는 과정에
    눈에 안보이는 단열재와 벽사이의 틈에서는 곰팡이가 바글바글....

  • 14.04.09 14:09

    역시 고수들은 처처에 널려 있군요

  • 작성자 14.04.10 00:30

    네이버 지식인 보다 훨 났습니다
    직업도 다양하시고 무엇보다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해 보신 분들이
    많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 14.04.09 23:36

    저렴하게 해결할려면 단열벽지가 좋습니다. 스티커방식으로 된 거 사시면 접착제 안 발라도 됩니다. 한겹으로 부족하면 두 겹 하시면 되구요. 단열벽지 표면은 비닐 같은 거라서 곰팡이 피더라도 닦아내기도 편합니다.

  • 작성자 14.04.10 00:21

    고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10 01:12

    요약하자면...
    방수 페인트를 바른뒤 샌드위치 판넬을
    붙이고 그위에 단열벽지를 또 붙이고
    바닥에는 물하마와 염화칼슘을 깔고
    자주 환기시키고 가끔 락스로 뿌려
    닦아주면 되는거네요^^
    뭐 또 빠진거 없나??
    농담이 아니구요
    겨울이 다시 오기전에 뭐라도 할 생각입니다
    아이들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말이죠
    결과물이 나오면 후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성들인 답변들 감사합니다 ^^

  • 14.04.23 17:36

    작은 창문이 있는 지하실(5평) 창고용으로 사용중, 물받이가 있는 소형 제습기(중국제 3만원대)를 3년정도 사용중인데,
    전기사용량은 1년 내내 켜놔도 신경 안 쓰일 정도며 제습효과 꽤 좋습니다.
    장마철엔 물먹는 하마와 같이 두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4.23 15:5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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