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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5:10~20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선물
10절“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고 사람은 탐심을 버려야 그 부족감을 극복할 수 있다.
출애굽기 20: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누가복음 12: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에베소서 5:3, 5,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골로새서 3:5-6,“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음
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마태복음 6:31-32,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딤전 6:7-8; 히 13:5.그러므로 성도는 이 세상에서 먹을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자족하며 살 수 있다
탐심은 만족이 없고 일종의 우상숭배
우리는 탐심을 다 버리고, 주권적 섭리자 하나님을 믿고 항상 자족한 마음으로 살아가자.
[11-12절]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 . . .
성경은 오히려 재물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시편 62:10, “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마음 두지] 말지어다.”
마가복음 10:24,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눅 12:16-21).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물질에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두자.
우리는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어리석은 부자와 같이 되지 말자
[13-14절]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 . . .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패하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본문이 말하는 ‘재난’은
도난, 사기, 어음부도, 파산, 화재, 교통사고, 중한 질병, 이혼 등의 재난을 가리킬 것이다.
소유주가 돈을 쓰지도 않고 아꼈는데, 재난을 당하여 다 소비하고 자기 자녀를 먹일 기본적 식량을 살 돈도 떨어졌다. 재물은 참 허무한 것이다.
잠언 23:5는,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고 말하고,
잠언 27:24도, “대저 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라고 말한다.
마가복음 (막 10:23-25). 보면, 주께서는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고 말씀하셨다
디모데전서 (딤전 6:17). 사도 바울도 교훈하기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라고 말하며, 또 재물을 ‘정함이 없는 재물’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재물을 감사히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지만, 그것을 욕심내거나 의지하거나 자랑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소망하며 살자.
[15-16절]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 . . .
시편 49:10-12는 말하기를, “저가 보리로다.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의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도다.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田地)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라고 한다.
누가복음 12:15, 20에서,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고 말씀하셨다.
또 사도 바울은,
디모데전서 6:7-8에서,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물질에 대한 모든 탐심을 버리자.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소망하며, 이 세상에서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자족하며 살자.
[17절] 일평생을 어두운 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본문은, “일평생을 어두운 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그는 시간적으로도 새벽에 일어나 밤늦게까지 일한다. 또 그는 양심에 거리끼는 죄 가운데 살며 심령으로 기쁨이 없고 우울함과 긴장과 불만이 많다.
또 그는 번뇌와 병과 분노가 많다고 묘사된다. 그는 번뇌, 즉 근심과 고통이 많다. 인생은, 모세의 증거대로,
(시 90:10),그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며 주님의 증거대로,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다
또 인생은 병도 많다. 신체적 질병도 많지만, 정신적 질병도 많다.
곤고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신경질과 짜증을 잘 부리고, 불평과 불만, 미움과 적개심을 품고 사는 자들이 많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은 그것과 다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항상 기뻐하며 살고(살전 5:16)
평강의 주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평강을 누린다(살후 3:16).
또 그들은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보인다(빌 4:5).
또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떠나는 자들은 몸도 건강하다(잠 3:7-8).
또 그들은 범사에 감사하며 살고(살전 5:18)
그들을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그들을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한다(마 5:44).
또 그들은 부지런하게 자기 일을 하고, 이 세상에서 비록 부요하지 못할지라도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자족한다(딤전 6:8).
우리는 세상 사람들처럼 평생 어두운 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많은 삶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자.
[18-20절]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 . . .
본문은,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혹은 ‘행복’)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니라”고 말한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재물과 부요를 주셔서 누리게 하시는 것과 수고하는 중에 즐거움을 얻게 하시는 것,
+++++또 사람이 자신의 생의 길이를 별로 생각지 않고+++++++
마음에 기뻐하며 사는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고 말한다.
수고롭고 허무한 삶 속에서 즐거워하며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라는 것이 전도서의 한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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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형제교회를 섬기는 권준 목사입니다.
인생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제물이죠.
돈입니다.
돈은 유익한 것이죠.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이 돈이 제물이 목적이 되면 안 됩니다.
여러분 목표와 목적은 다릅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 그것은 목표일 뿐인 것이죠.
여러분 목적이 있어야죠,
그 돈을 내가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할 것인가?
내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함으로 인해서 정말 복된 삶을 살아갈 것인가?
이 재물에 관한 이 돈에 관한 올바른 시선을 가지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라고 그렇게 전도자는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전도서 5장 10절에서 20절 말씀입니다.
각자의 몫으로 주신 선물에 만족하는 삶
전도자는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한 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채울 수 없는 욕망과 그리고 재물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상에서 행복을 찾으라고 그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10절 말씀입니다.
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재물을 쌓으려는 노력이 바로 헛된 노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물질을 사랑하는 자는 그 물질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돈을 사랑하면 행복하고 만족할 것 같은데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디모데전서 6장 10절에도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에게 뿌리가 된다'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죠.
즉, 재물을 자랑하고 또 여기에 일평생 매달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입니다.
11절 말씀입니다.
11 재산이 많아지면 먹는 자들도 많아지나니 그 소유주들은 눈으로 보는 것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재물이 많아질수록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도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소유주 주인은 제물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것 외에 아무런 유익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말씀을 주냐면 노동자는 부유하건 가난하건 평안하게 단잠을 자지만,
부자는 재물을 지키려는 궁리를 하느라 그렇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제물의 욕구는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마음의 평화는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고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13절 말씀입니다.
13 내가 해 아래에서 큰 폐단 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
전도자는 재물 소유 자체를 악이라고 규정하지 않습니다.
재물을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사람 여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재물이라는 것은 재난을 한 번만 당해도 사라지고 만다는 겁니다.
그리고 생애 마지막에 가지고 가지 못하는 것이죠.
그래서 그것은 바람 잡는 일이라는 거예요.
이 바람 잡는 일에 일평생 고생하는 것을 보면서 지금 불쌍히 여기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행복을 누리기 위해 재물이 필요합니다. 돈이 필요합니다. 돈이 많으면 좋겠죠.
하지만 재물을 목적으로 삼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제물을 목적으로 삼으면 바로 행복을 희생시키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에게 어떤 유산을 물려주고 싶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모습이 자녀를 위한 최고의 유산이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세상의 보화를 쌓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고 말합니다.
하늘에 쌓는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축복의 통로로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가난한 자를 돌아보고 그리고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 우리가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일에 수고할 때, 우리에게는 진정한 만족이 주어지게 된다는 것이죠.
이 만족과 또 이 행복을 가지고 오늘도 기쁨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은 재물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나요?
우리가 어떻게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전도자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가라고 그렇게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8절 말씀입니다.
18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수고 중에 낙을 누리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고해서 돈을 버는 것을 부정하지 않은 것이죠.
돈을 사랑하는 것을 경계하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일하면서 즐거워하는 것이 행복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 일터, 그 직장에서 만족케 하며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땀 흘려 일할 때 불평하기보다는 자신이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이 행복이고, 그것이 바로 기쁨의 삶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9절 말씀입니다.
19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제물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분명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 이 청지기 의식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그 하나님의 것을 나에게 맡겨주셔서 그것을 잘 관리하고 사용하라고 나에게 맡긴 나는 바로 청지기라고 하는 사실이죠.
하나님의 선물이에요. 하나님이 맡겨주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누리고 나눌 때에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죠.
자신만을 위한 것으로 집착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은 치명적인 독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매한 자는 행복이 소유에서 온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이 나에게 충분히 복을 허락해 주셨음을 감사하며,
그 하나님이 주신 그 복을 그 부유함을 나눌 줄 아는 사람입니다.
부는 부를 소유한 사람에게 어떤 유익도 가져다주지 못한다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삶의 목적을 소유에 두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은 여러분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아니하고 우리의 존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전도자는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수고에 너의 삶의 목적을 두어라.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는 보람된 그러한 행복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나눔이 축복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복한 지혜자의 삶을 사는 그러한 우리 여러분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그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것을 누리며 즐기며, 나누고 베풀며 삶으로 말미암아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는 그러한 행복한 복된 삶을 사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내 몫으로 누리도록 허락하신 선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오늘도 호흡하는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을 살아가는 특권과 사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족의 능력을 가지고 서로를 돌아보며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늘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