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그 지리산 연하선경
그 길을 걸어보고..
그 길에 그냥 서 있고..
그저 그 길을 바라보고..
싶어서...
기다림 이 길었다.
백무동~한신계곡~세석대피소 1박
~촛대봉~연하선경 ~장터목대피소~소지봉~백무동
한신계곡 코스는 쏟아지는 폭포가
많아 시원한 쉼터 가 되고
골골마다 물 좋은 계곡이라
말이 필요없는 곳
그래서인지
오가는 이들이 맗다.
뛰어들고픈..
우리,발만 담가볼까..ㅎ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ㅎ
골골마다
쏟아져 내리는
폭포..
가내소 폭포 ..
나도 가네...하고
떠나온다..
수국도
물보라 맞으며 싱그러움
뽐내며 피어나고..
이~많은 물을
두고 어이갈꼬~~ㅋㅋ
폭포 곁이라
온통 초록이닷~~
함박꽃 도 우아한
봉오리 로 준비를 마치고~
거인의 손?발?
이제 계곡을 지나니
길은 가팔라지고~
물안개 로
흐린날씨 에 이슬비 도
보태니 신비한듯..
숨은 가빠지고
힘들어...미끄러운 길 그저,
한발한발 조심조심 올라갈뿐~
세석대피소 도착~
삼겹살 굽고
어묵도 끓여
저녁을 먹고나니
피로가 몰려온다,안개가 몰려온다..
9시 소등..
빗소리가..ㅜㅜ
라면 끓여 아침을..
커피한잔 도..
풍경 이 예술이닷~
이 풍경 에
커피한잔 을~~
비가내려 의도치 않게..
늦게 출발을~
쥐오줌풀..
안개자욱한 산길 이라니~
분위기는 끝내 주는데..
빗방울이
크리스탈 로 방울방울 ~~
촛대봉 도착~
촛대봉 일출 은
다음기회에..
왜방풍
수수함이 이쁜 꽃~
쑥부지깽이..
좁쌀같은... 옹기종기
아~
드디어 연하선경...
비가내려 안개 자욱한
잘 보이진 않지만..
그 아름다운
연하선경 에
내가
걸었고
서있다..
꿈만같다..
이 시간이 넘 소중해서
한동안 그저 그렇게..
빗속에 장터목 대피소 앞에서
찾은 네잎 클로버 3장
선물이다..기념이닷..ㅋ
연하선경이 내게 준~..
비는 그칠줄 모르고
빗속에 하산을..
소지봉 쪽으로~
끝이 없을듯 한
돌계단 을 다 내려오니
산수국이 방긋~~
휴~~
돌아보니 아련한 그 길
연하선경..
다음에 또 ~~~가야할듯
지리산...
그곳은 감히 예측불가 한
자연 이 힘들게도 즐겁게도
하지만 또 길을 나서게하는..
묘한 매력이 나를 이끄는 곳. .
첫댓글 아~~지리산!
찬찬히 사진도 잘 봤구요
글도 감동입니다^^
감동..이라시니
저도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멋진곳에
행복한힐링하섰네요
멋지세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그쵸..
너무 너무 멋진곳
지리산 연하선경..
늘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
감동입니다
연화선경길
무척 좋아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누구나 그 길은
흠뻑 젖어 가슴가득 담아두게되는 길인듯요..
감사합니다
아~~~
감동으로
함께 한발한발 같이 걸은듯~
지~리산~
그 길 언제나 다시 걸어볼꼬
보고싶다 지리산아~
안기고싶다
지리산아~
아~
같이 걸은듯..
좀더 정성을 담을걸
하는 송구함이..
지리산 은 늘 그리운
산인가봐요
그 산에 서 있어도
또 다음을 기다리게
되는 마력이..ㅎ
감사합니다
소중하고 멋진시간을 지리산에서 보내고 오셨네요.
다녀오신분들은 이글을 읽으며 옛추억을 생각하겠지요.
님께서도 한동안은
지리산에 젖어있을듯 ~~
네,기다림 끝에
다녀온 곳이라 더
소중하게 담아두는
길이었네요.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 어느날
그 길에 서 있는
나를 그려봅니다..ㅎ
감사합니다
풍경과 글 속에서 wow..wow가 저절로....
갈 수없는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지리산.
우중에도 즐기면서 가는 걸음이 무척 부럽습니다..
즐감했습니다.
그리움 만 더하는 지리산..
힘들다 하면서도 또 가게되는
지리산의 매력..
그곳에 있으면서도 또 다음을
생각하는 ...
누군가는 '허기진 나의 지리산'이라고
그래서 또 간다고..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