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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 하느님의 어린양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사랑의 실천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2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29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1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 여자에게 이혼장을 써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3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는 자는
누구나 그 여자가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다.
33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네가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려라.’ 하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또 들었다.
3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7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마태오 5,17-37
연중 제6주일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줄리아 카메론은 35세에 그토록 가고 싶었던 영화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나이는 다른 학생들보다 자그마치 15살이나 많았지요. 주위에서는 나이가 너무 많다고 이야기했지만, 자신에게는 창조적 열망과 인생 경험이 많고 배움에 대한 욕구가 다른 학생보다 훨씬 강하다고 믿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책에 이런 내용을 적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녀에게 물었다. “내가 지금부터 피아노를 배워서 잘 칠 때쯤이면 몇 살이나 되는지 아세요?”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물론 알아요. 하지만 그것을 배우지 않아도 그 나이를 먹는 건 마찬가지예요.”
하지 못하는 이유만을 찾는데 너무나 익숙한 ‘우리’입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이유를 찾는 사람은 그만큼 가능성이 훨씬 많은 삶을 살게 됩니다. 따라서 지레짐작으로 할 수 없다며 좌절과 절망의 주인공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신 할 수 있는 이유를 바라보며 희망과 의지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계명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의 계명입니다. 따라서 사랑의 실천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일 역시 할 수 없는 이유만을 찾고 있습니다. 바빠서, 여유가 없어서, 남들도 다 그렇게 하니까, 지금 하는 것이 마음에 와닿지 않아서…. 이런 이유로 과연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주님께서는 할 수 있는 우리와 함께하면서 더 큰 기쁨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사랑 실천은 자기 기준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철저히 주님 기준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당시에 철저하게 율법을 지켰던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보다도 더 엄격한 주님의 기준을 따라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마태 5,20)
살인해서는 안 된다는 계명은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하시고, 간음해서는 안 된다는 계명은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하십니다.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는 계명은 아예 맹세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자기 뜻보다는 주님의 뜻을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적인 판단으로 ‘이 정도는 괜찮다.’라는 안일한 생각이 주님과의 거리를 더 멀게 만들 것입니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조명연 신부님 오늘의 묵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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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신부님 글 하나 더 드립니다~~
「정해진 한계는 없습니다.」
나무나 처마 아래 등지에 벌집을 짓고 사는 일반 벌과는 다르게, 땅속에 집을 짓고 사는 벌이 있습니다. 바로 ‘땅벌’입니다. 유명한 노래 제목인 ‘땡벌’은 강원도에서 부르는 ‘땅벌’을 말합니다.
이 땅벌은 재미있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 벌은 큰 덩치에 비해 너무 작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기역학적으로 도저히 날 수 없는 구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땅벌은 날지 못할까요? 아닙니다. 신기하게도 잘 날아다닙니다.
날지 못할 구조이지만, 잘 나는 것은 자신의 한계를 날 수 없는 존재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땅벌을 보면서 한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한계를 만들면서 할 수 없는 이유의 숫자를 늘립니다. 그러나 세상에 정해진 한계는 없습니다. 그 한계를 만들어가지 않을 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의 숫자는 계속해서 증가하지 않을까요?
***<성장은 흔히 크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성장이란 조각들을 모으고 그것들이 그리는 그림을 읽음으로써 완전해지는 과정일 때가 많다(리베카 솔닛).>
연중 제6주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태 5,17-37)
「言っておくが、
あなたがたの義が
律法学者やファリサイ派の人々の義にまさっていなければ、
あなたがたは決して天の国に入ることができない。
(マタイ5・17-37)
I tell you,
unless your righteousness surpasses
that of the scribes and Pharisees,
you will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Matthew 5:17-37)
年間第6主日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ノヒエ イロウミ ユルポプ ハッチャドルカ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バリサイドレ イロウムル ヌンガハジ アヌミョン、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キョルコ ハヌル ナラエ ドロガジ モッタル コシダ。
(마태 5,17-37)
「言っておくが、
あなたがたの義が
아나타가타노 기가
律法学者やファリサイ派の人々の義に
릿포오가쿠샤야 화리사이하노 히토비토노 기니
まさっていなければ、
마삿테이나케레바
あなたがたは決して天の国に入ることができない。
아나타가타와 켓시테 텐노 쿠니니 하이루 코토가 데키나이
(マタイ5・17-37)
I tell you,
unless your righteousness surpasses
that of the scribes and Pharisees,
you will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Matthew 5:17-37)
Sixth Sunday in Ordinary Time
Matthew 5:17-37
Jesus said to his disciples: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or the prophets.
I have come not to abolish but to fulfill.
Amen, I say to you, until heaven and earth pass away,
not the smallest letter or the smallest part of a letter
will pass from the law,
until all things have taken place.
Therefore, whoever breaks one of the least of these commandments
and teaches others to do so
will be called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But whoever obeys and teaches these commandments
will be called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I tell you, unless your righteousness surpasses
that of the scribes and Pharisees,
you will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to your ancestors,
You shall not kill; and whoever kills will be liable to judgment.
But I say to you,
whoever is angry with his brother
will be liable to judgment;
and whoever says to his brother, 'Raqa,'
will be answerable to the Sanhedrin;
and whoever says, 'You fool,'
will be liable to fiery Gehenna.
Therefore, if you bring your gift to the altar,
and there recall that your brother
has anything against you,
leave your gift there at the altar,
go first and be reconciled with your brother,
and then come and offer your gift.
Settle with your opponent quickly while on the way to court.
Otherwise your opponent will hand you over to the judge,
and the judge will hand you over to the guard,
and you will be thrown into prison.
Amen, I say to you,
you will not be released until you have paid the last penny.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But I say to you,
everyone who looks at a woman with lust
has already committed adultery with her in his heart.
If your right eye causes you to sin,
tear it out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lose one of your members
than to have your whole body thrown into Gehenna.
And if your right hand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lose one of your members
than to have your whole body go into Gehenna.
"It was also said,
Whoever divorces his wife must give her a bill of divorce.
But I say to you,
whoever divorces his wife - unless the marriage is unlawful -
causes her to commit adultery,
and whoever marries a divorced woman commits adultery.
"Again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to your ancestors,
Do not take a false oath,
but make good to the Lord all that you vow.
But I say to you, do not swear at all;
not by heaven, for it is God's throne;
nor by the earth, for it is his footstool;
nor by Jerusalem, for it is the city of the great King.
Do not swear by your head,
for you cannot make a single hair white or black.
Let your 'Yes' mean 'Yes,' and your 'No' mean 'No.'
Anything more is from the evil one."
2026-02-15「昔の人々に命じられていたこととは違って、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言う。」
+神をたたえよう。神は偉大、すべては神に造られた。
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日は年間第6主日です。
救い主・イエス・キリストと神の母の聖マリア、聖母の配偶者聖ヨゼフ、諸聖人の大いなる祝福がありますように!
また、大天使とすべての天使、私たちの守護の天使が今日も皆さまを見守り平和でありますようお祈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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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タイによる福音
<昔の人々に命じられていたこととは違って、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言う。>
そのとき、イエスは弟子たちに言われた。
5・17「わたしが来たのは律法や預言者を廃止するためだ、と思ってはならない。廃止するためではなく、完成するためである。18はっきり言っておく。すべてのことが実現し、天地が消えうせるまで、律法の文字から一点一画も消え去ることはない。19だから、これらの最も小さな掟を一つでも破り、そうするようにと人に教える者は、天の国で最も小さい者と呼ばれる。しかし、それを守り、そうするように教える者は、天の国で大いなる者と呼ばれる。」
20「言っておくが、あなたがたの義が律法学者やファリサイ派の人々の義にまさっていなければ、あなたがたは決して天の国に入ることができない。
21あなたがたも聞いているとおり、昔の人は『殺すな。人を殺した者は裁きを受ける』と命じられている。22しかし、わたしは言っておく。兄弟に腹を立てる者はだれでも裁きを受ける。兄弟に『ばか』と言う者は、最高法院に引き渡され、『愚か者』と言う者は、火の地獄に投げ込まれる。23だから、あなたが祭壇に供え物を献げようとし、兄弟が自分に反感を持っているのをそこで思い出したなら、24その供え物を祭壇の前に置き、まず行って兄弟と仲直りをし、それから帰って来て、供え物を献げなさい。25あなたを訴える人と一緒に道を行く場合、途中で早く和解しなさい。さもないと、その人はあなたを裁判官に引き渡し、裁判官は下役に引き渡し、あなたは牢に投げ込まれるにちがいない。26はっきり言っておく。最後の一クァドランスを返すまで、決してそこから出ることはできない。
27あなたがたも聞いているとおり、『姦淫するな』と命じられている。28しかし、わたしは言っておく。みだらな思いで他人の妻を見る者はだれでも、既に心の中でその女を犯したのである。29もし、右の目があなたをつまずかせるなら、えぐり出して捨ててしまいなさい。体の一部がなくなっても、全身が地獄に投げ込まれない方がましである。
30もし、右の手があなたをつまずかせるなら、切り取って捨ててしまいなさい。体の一部がなくなっても、全身が地獄に落ちない方がましである。
31『妻を離縁する者は、離縁状を渡せ』と命じられている。32しかし、わたしは言っておく。不法な結婚でもないのに妻を離縁する者はだれでも、その女に姦通の罪をさせることになる。離縁された女を妻にする者も、姦通の罪を犯すことになる。
33また、あなたがたも聞いているとおり、昔の人は、『偽りの誓いを立てるな。主に対して誓ったことは、必ず果たせ』と命じられている。34しかし、わたしは言っておく。一切誓いを立ててはならない。
天にかけて誓ってはならない。そこは神の玉座である。35地にかけて誓ってはならない。そこは神の足台である。エルサレムにかけて誓ってはならない。そこは大王の都である。36また、あなたの頭にかけて誓ってはならない。髪の毛一本すら、あなたは白くも黒くもできないからである。
37あなたがたは、『然り、然り』『否、否』と言いなさい。それ以上のことは、悪い者から出るのである。」(マタイ5・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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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ミョンヨン神父様の「今日の黙想」です。
作家であり映画監督でもあるジュリア・キャメロンは、35歳のとき、ずっと行きたいと願っていた映画学校に入学しました。しかし彼女は、ほかの学生たちよりも実に15歳も年上でした。周囲からは「年を取りすぎている」と言われましたが、彼女は、自分には他の学生よりもはるかに強い創造的な情熱と豊かな人生経験、そして学びへの渇望があると信じ、懸命に勉強しました。その結果、大きな成功を収め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
そして彼女は、自分の本の中に次のような話を書き記しています。
ある人が彼女に尋ねました。
「今からピアノを習い始めて、上手に弾けるようになる頃、私は何歳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か。」
すると彼女はこう答えました。
「もちろん分かっています。でも、たとえピアノを学ばなかったとしても、その年齢になることに変わりはありません。」
私たちは、できない理由を探すことにあまりにも慣れてしまっています。しかし、できる理由を探す人は、それだけ多くの可能性に満ちた人生を生きることができます。だからこそ、最初から「できない」と決めつけ、失望と絶望の主人公になってはなりません。むしろ、できる理由に目を向け、希望と意志の主人公となるべきなのです。
主がお命じになった掟があります。それは愛の掟です。したがって、愛の実践は、やってもやらなくてもよいものではなく、必ず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です。
ところが、私たちは主の業についてさえ、「できない理由」ばかりを探しています。忙しいから、余裕がないから、みんなもそうしているから、今やっていることが心に響かないから……。
このような理由で、果たして主と近づく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主は、「できる私たち」と共におられ、より大きな喜びに満ちた人生へと導いてくださいます。
愛の実践は、自分の基準で行わ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徹底して主の基準によって行われるものです。当時、律法を厳格に守っていた律法学者やファリサイ派の人々よりも、さらに厳しい主の基準に従うことが求められているのです。そこで主は、このようにおっしゃいます。
「あなたがたの義が律法学者やファリサイ派の人々の義にまさっていなければ、決して天の国に入ることができない。」
(マタイ 5・20)
「殺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掟は、兄弟に腹を立てることも同じだと主はおっしゃいます。
「姦淫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掟は、みだらな思いで女を見ることも同じだとおっしゃいます。
また、「偽りの誓いを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掟については、そもそも誓ってはならないとまで言われます。
自分の思いよりも主の御心を見つめ、積極的に実践することが求められています。人間的な判断で「この程度なら大丈夫だろう」という安易な考えは、主との距離をさらに遠ざけてしまいます。それは、天の国への道を閉ざすことにもな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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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の福音を読み、ファリサイ派の人々や律法学者たちにまさる愛の実践を学び、行う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そして、天の国に入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聖霊、来てくださ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