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공법 주택의 특징- 해충기피 효과

[전원주택지기]

항산화 공법 주택의 특징- 해충기피 효과

항산화 공법으로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한 주택이나, 아파트, 사무실, 식당등에서는

도료나, 도배풀, 혹은 규조토에 들어 있는 항산화 용액이 집안의 활성산소와 유해물질, 냄새를 분해 소거해 주고,

대전(정전기) 방지를 해 줍니다

이와 같은 환경은 집안의 나쁜 세균이나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하고 그 세균을 먹기 위한 곰팡이 균의 발생을 억제합니다.

곰팡이를 먹기 위한 진드기등이 발생하지 않으며, 그 진드기를 먹이로 하는 개미등의 해충을 모여들지 않습니다.

아울러 집안의 먹다남은 음식물의 냄새를 분해 소거하고, 개미등의 해충이 없어지므로 바뀌벌레가 다른곳으로 가버립니다.

먹이가 없는것으로 알고....

아울러 사람이 폐나 피부로 호흡하면서 배출되는탄산가스(이산화탄소) 냄새를 맡고 모여드는

암모기나, 남은 음식물 찌거기의 부패취를 맡고 몰려드는 파리도 오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항산화 용액이 그 냄새를 분해 소거해 주기 때문에 모기나, 파리는 먹이가 없는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해충이 모여드는 연쇄 먹이사슬 구조입니다.

이 연쇄 먹이 사슬의 가장 핵심은 나쁜세균과, 박테리아균으로서 이들의발생을 근원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실현은 항산화 공법으로 해결할 수 있읍니다.

아래의 글은 해충의 발생에 관한 기본 정보입니다.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해충을 퇴치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해충의 서식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 실시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 환경이나 여건에 가장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여 방역을 실시합니다.

지금까지 실시되고 있는 방제 방법은 기계적인 방법으로

(분부, 연막, 초미립 연무, 도포, 훈증, 겔, 분말) 등이 있고,

친 환경적인 분위기를 타고 천연살충제를 이용한 365 자동방역 시스템까지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 바퀴벌레

바퀴벌레는 침투경로가 매우 다양하다. 시장바구니, 쇼핑백, 이삿짐등 사람으로 인하여 유입되는 경우가 많으며 먹이, 습도, 온도등의 차이에 따라 자기생식을 하므로 주의환경 여건에도 영향을 받는다. 집바퀴와 업소의 바퀴는 그 내성에 있어 차이가 있고 종에는 차이가 없으며 쓰이는 약제도 다소 차이가 있다. 시중에 유통되는 독한 약제를 사용할 경우 내성만 강화시켜 일부는 죽을지 모르나 숨어있는 바퀴벌레나 죽으면서 떨어 뜨리는 알집곡의 새끼벌레는 내성으로 인해 독한 약제에도 완전구제가 불가능해진다.

1) 습성

바퀴벌레는 일생에 여러 번 교미를 하지만 단 한번의 교미를 통해서도 여러 차례의 수정란 덩어리를 생산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수컷없이 생식이 가능한 단위생식 까지도 할 수 있다. 1마리가 1년이면 40만마리로 늘어난다. 바퀴벌레는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먹는 잡식성이다. 먹이없이 90일, 물없이 40일을 살 수있다. 바퀴벌레는 밝으면 어두운 곳으로 도망가고, 먹이가 있으면 그 냄새에 이끌려 모여든다. 이것은 선천적인 반사행동이다. 실험결과 바퀴벌레는 훈련에 의하여 학습행동의 능률이 오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 피해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어린이 천식을 발생시킨다.

바퀴벌레의 몸체에서 바이러스,살모넬라균,곰팡이류등 40여종 병원성 세균이 발견되었다. 특히, 이질, 장티푸스, 폐렴, 결핵, 뇌척수막염등을 유발한다.

바퀴벌레가 많이 있는 가정의 어린이는 감기를 달고 산다. 이유는 불완전변태 해충인 바퀴벌레가 알집에서 부화되어 구데기로 나온 후 곧 허물을 벗고 바퀴가 되는데 그 허물이 가루가 되어 집먼지와 함께 코와 기관지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 개미

개미의 발생원인은 건물외벽에 금간곳과 집안의 단 음식물이라는 두 가지 원인이 있는데 한번 방제를 하더라도 건물외벽의 갈라진 틈이나 창문틈 사이로 계속 유입된다.
이미 집안에 들어와서 집을 짓고 사는 개미(애집개미)는 시중에 유통되는 약품 사용시 당장은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2~3일 후면 더욱더 많은 수의 개미가 나타나게 됩니다.

1) 습성

종류 : 개미는 여왕개미를 중심으로 군집생활릉 하고 산한을 하는 여왕개미, 여왕개미와 교미하기 위해 잠깐 생존하는 숫개미, 모든일을 도맡아 하는 일개미, 그리고 생식력이 없는 병정개미가 있습니다.

생식 : 생식력이 있는 암수는 일정한 간격을 무리를 지어 결혼비행을 하며, 결혼비행 동안에 교미를 하지만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애집개미의 경우엔 야생의 개미와 달리 결혼비행을 하지 않고 서식처내에서 교미를 하고 산란을 한다.

이동 : 봄이되면 개미들은 날개가 발달되고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 먹을것이 있는 가정집을 침입하게 되고 그곳에 새로운 둥지를 틉니다.

2) 피해

실내에 침입한 개미는 불쾌감과 혐오감을 줍니다.

음식물에 접촉함으로써 음식물을 오염시키고 이질등의 병원균을 매개하기도 합니다.

사람과 애완동물을 물어 고통을 주기도 하며, 개미독은 민감성이나 연약한 아기 피부의 경 우엔 발진이 나 알레르기 증상을 가져옵니다.

불개미의 경우 독소를 쏘아 고통을 줍니다. 일단 불개미에게 쏘이게 되는 그 즉시 통증을 느끼게 되며 불개미의 알칼리성 독소는 그 정상이 24시간 이내에 하얀 혹 형태의 중상이 나타나게 되고 10~14일간 지속됩니다. 불개미에 의해 생겨난 이 증상은 사람에게 별다릉 엘러지를 유발시키진 않지만 환부의 조직을 파괴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흰개미는 건축 구조물로서의 나무를 갉아 건물을 서서히 송두리째 파손하기도 합니다.

♣ 쥐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쥐로는 시궁쥐, 지붕지, 생쥐 이렇게 세가지 종 뿐입니다.
각 종의 습성과 생김새는 조금씩 다르지만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다를바 없고 각 종에 맞는 방제법이 있습니다.

1) 습성

생식력 : 임신기간은 종별 14~30일이며, 출산 후 몇시간만 지나면 교미가 가능하고 1회에 6~9마리를 출산 합니다. 한쌍이 1년에 1000마리 이상 번식이 가능합니다.


먹이 : 원래 쥐는 식물성인데 가주성 쥐는 사람의 음식물에 의존하게 되어 잡식성으로 적응되어, 주위환경에 따라 거의 모든 음식을 취합니다.


서식처 : 쥐는 먹이와 물이 있고 조용한 곳이면 어디든지 서식처가 된다. 옥내에서는 이벽사이, 마루나 천장등의 공간, 가구나 쌓아놓은 저장물의 밑등 사람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이면 어디든 은신처를 만듭니다.

2) 피해

음식물을 훔칠 뿐 아니라 오염시킨다.

가스관을 갉아서 가스중독 사고를 유발한다.

전기 코드를 갉아서 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발생시킨다.

패스트, 발진티푸스등의 균을 옮겨 전염병을 일으킨다.

산림에 피해를 끼칠 뿐 아니라 농작물에도 큰 피해를 준다.

♣ 기타 해충

파리,모기처럼 날아다니는 해충에 대해서는 사람이 그 개체를 방제하는 수보다 산란하여 발생하는 수가 더 많으며 모든 공간을 날아 다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유입되므로 약제 살포등의 방법으로 완전방제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해충방제 시스템를 통해 발생근원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