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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나의 다른나라 이야기 블랙키패밀리 태국 카오락여행기 13편 [안녕 메리엇, 굿바이 카오락]
Blackie 추천 0 조회 1,428 12.11.24 15: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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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큭,,, 배불러서 못 먹어놓구서는 딴말은,,, 그리고 집앞에서 산 술값이,,, 쿨럭,,

  • 작성자 12.11.25 22:12

    이런... 곱창값 깔때기를!!! ㅋㅋㅋ

  • 12.11.25 00:05

    어...끝인거예요..??
    맘...맞는 사람들과의 여행은 많은 것을 남지요~

  • 작성자 12.11.25 22:12

    이런... 마무리가 좀 어색했나보죠? ^^; 죄송합니다.

  • 12.12.06 11:37

    ㅎㅎ 어색해서가 아니고....제가 아쉬워서욤~ ^^

  • 12.11.25 18:23

    편집에 대가라 불러야 하나요...^^
    사진도 넘 잘 찍으시고, 글도 잼나게 올려 주시고 짱이네요^^

  • 작성자 12.11.25 22:13

    자유로님 감사합니다~~ ㅎㅎ

  • 12.11.25 22:08

    오오! 후기쓰느라 수고하시었소~ 덕분에 잘 놀고 잘먹고 잘쉬다왔어여~ 쌩유!!

  • 작성자 12.11.25 22:13

    별말씀다하시우~

  • 12.11.25 23:26

    짧은 시간 정말 알차네요^^ 리프레쉬 확실히 되셨겠어요~~ 그나저나 정신은 힐링되었겠다만서도 몸은 괜찮으신지....^^그래도 여행은 힘을 솟게 하니까요!!!

  • 작성자 12.11.26 13:15

    정신은 힐링.... 몸은 좀 마니 힘들더군여 ㅎㅎㅎ

  • 12.11.26 08:33

    내년 여행 행선지 바꿔야하나 생각중입니다.
    푸켓? 사이판? 음~~~~우짤까나

  • 작성자 12.11.26 13:16

    둘 다 좋은곳이니~~ 뭐라 말씀드리기가 ^^

  • 맥주 50병 사기로 해놓고... 딸랑 12캔 사준 최슈회원님... 각성하슈~~~

  • 배부르다고 안 먹겠다는 사람이 누구였더라?

  • 12.11.26 10:52

    그럼 이제 사시면 되지.. 배 안부를때.. 38병 남았네요.. ㅎ

  • 현수맘님 말이 정답!!!

  • 작성자 12.11.26 13:16

    38병 함께 마실 인원 모집합니다 ㅋㅋㅋ

  • 12.11.26 13:29

    손~~번 쩍~~저요 저요~~

  • 12.11.27 15:12

    나도 슬~~~쩍

  • 12.11.26 10:53

    일정은 되는데 돈이 안되면 어쩌죠? ㅠㅠ
    음.. 멋진 사진에 재밌고 알찬 내용. 너무 잘봤어요..
    덕분에 카오락의 매력에 푹 빠졌네여 ^^

  • 작성자 12.11.26 13:16

    저도... 이제 돈이.. 흑흑흑

  • 12.11.26 13:31

    렉키님의 후기는 우리를 너무 주눅들게 합니다...
    다음에 여행가면 전 안쓸 껍니다...껄껄껄 왜??
    너무 비교 되서리~~넘넘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12.11.26 16:44

    즐겁게 보셨다니 다행이심다...!

  • 12.11.26 16:40

    오우!.... 멋진 후기 잘 봤습니다....^^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블랙키님의 환상적인 글솜씨....^^ 수고하셨어요.....^^ 담에 어디 가실지 몰라도 저도 같이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2.11.26 16:45

    글게여... 쇼핑같은거 안하고 술이라도 한잔해야할텐데여 ^^

  • 12.11.26 17:53

    일단저도 연말에 빠통에서 사람에 한번치여봐야겠어요ㅎ

  • 작성자 12.11.26 23:09

    하하.. 저도 좀 데꾸가주셈 -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9 09:26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그럴걸요 ^^
    저도 그렇답니다~~

  • 12.12.27 23:05

    후기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카오락의 멋진 리조들..넘 넘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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