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 재림 천국이 가까웠다
본문 : 계 13장 (마 24장, 계 14장)
눈으로 볼 수 없이 임하는 천국이(마 24:27, 눅 17:22) 가까이 온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씀하신 징조가 나타나면 주(主)가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하셨고(마 24:32-33), 계시록 4장에서 본 천국은 약속대로 계시록 14장 시온산에 임하였다(계 14:1-5).
시온산에 임한 이유는 무엇인가? 시온산은 추수하여 인 맞은 처음 익은 열매들이 있는 곳이다.
이 곳의 제사장들과 흰 무리(백성)들은 예수님의 피로 사고 피로 씻어 죄 사함 받은 자들이며(계 5:9-10, 7:9-14),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고 주님께서 약속하신(히 9:28)
그대로 이루신 것이다.
계시록 13장의 배도한 하늘 장막과 계시록 18장의 만국은 부패하였으니
어찌 주께서 거기에 임하시겠는가?
만국은 어떻게 하여 부패하였는가? 귀신의 나라 음행의 포도주(거짓말, 주석)를 먹고
만국이 무너졌으며 귀신과 결혼하였으니(계 18:2-3, 23), 이것이 부패한 증거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며,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증거이다.
세상 말이 나오는 교회는 세상 교회이다. 오늘날 교회마다 세상 말을 하고 목자는
자기 자랑을 일삼으며, 하나님과 말씀은 간 곳이 없다. 이것이 부패의 양상(樣相)이다.
한국기독언론협회가 주최한 제7회 기독언론포럼(2008. 4. 24)에서 밝힌 바와 같이,
칼빈이 만든 장로교 계열들을 중심으로 삼선개헌 지지를 위해 결집한 단체가 뿌리가 되어
만들어진 것이 지금의 한기총이며, 또 제5공화국 정권이 ‘사이비 종교 정화’라는 명목으로
만든 것이 청지기교육원이었다 (7교단 7목자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짐).
청지기교육원은 어떤 곳인가? 목사들을 가르치는 교육원이다.
이 청지기교육원 목자들이 이단 척결 곧 ‘사이비 종교 정화’라는 명목으로 하나님의 장막 (장막성전, 일곱 금 촛대 교회)에 들어왔으나, 사실상으로는 청지기교육원과 그 소속 목자들이 이방이요 이단이었다. 이방 목자들은 성도 수천 명이 바라보는 가운데 단상에서 자기들이 이단이라고 규정한 장막성전의 목자에게 먼저 안수를 받았고, 이방 목사 세 명이 신학교 문턱에도 가 보지 못한 장막 전도사 17명에게 강권으로 목사 안수를 하였으며, 안수받은 이 목사들은 지금도 목회를 하고 있다. 또 이방 목자들은 성도들을 세워 오른손을 들어 자기 교회 교법을 믿는 선서를 하게 하였다. 이 행사가 계시록 13장에 말하는 ‘이마와 오른손에 표 받는’ 행위이다(계 13:16-17).
칼빈교의 후예(後裔) 한기총의 금품 선거 등 부패의 소리가 하늘에 상달되었다.
신학교 졸업과 상관없이 돈만 주면 목사 안수를 해 주는 것이 부패의 한 증거이다.
성경 공부를 통해 신천지가 진리의 성읍임을 인정하고 신천지에 온 목자들은 그들이 돈을 주고 산 (1인당 60만원씩) 목사 안수증을 신천지에 반납하였으며, 신천지는 반납한 목사 안수증 수십 장을 보관하고 있다. 이래도 한기총 소속의 교단과 교회와 목사들이 부패하지 아니하였다 하겠는가?
여기에다가 성경 말씀을 알지 못하니 그들이 세상 말 외에 무엇을 가르치겠는가?
성도들이 성경 공부를 하러 간다 하면 ‘성경 가르치는 그 곳은 이단’이라고 하는 말이 그들의 부패를 알리는 소리이다. 예수교와 칼빈교는 구분되어야 한다.
그리고 부패한 한기총을 돕는 자마다 부패한 자이다.
배움도 없이 돈을 주고 목사 안수증을 받은 자들이 성도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는가?
그들에게 세상 말 외에 무엇이 있겠는가? 목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것은, 말씀을 배우지 못하고 돈으로 목사 자격을 사고팔았기 때문이라 본다.
이들이 자기들의 부패가 드러나고 말씀이 없음이 드러남으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한다.
과연 누가 이단이겠는가? 하나님께 정답을 구하라.
우리 신천지는 온 세계 중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오직 한 곳뿐인
시온신학(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배웠고,
하나님의 보좌 앞 네 생물과 24장로들 앞에서 배웠다(계 14:1-5 참고).
육하원칙에 의한 계시 신학(啓示神學)을 말이다.
누가 참인가? 한기총 회장직(會長職)도 돈을 주고받으며 사고팔고, 목사 안수증도 돈을 주고받으며 사고팔고, 이 같은 부패와 타락을 성도들은 아는가? 성도들은 잘 믿고 천국 가는 것이 소원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세상을 심판하시고 새 하늘 새 땅과 새 목자를 세워 새 나라 새 백성을 창조하신다고 약속하셨다. 이 새 나라가 신천지(新天地)요, 이 새 성전이 증거장막 성전이며(계 21:1-7, 15:4-5),
새 신학이 시온신학이다(계 14:1-5 참고). 여기서 나오는 새 말씀(새 노래)이 봉한 책을 연 계시이다
(계 5장, 6장, 8장, 10장 참고). 천지지간(天地之間)에 사단의 목자의 비진리와 싸워 이긴 자도(계 2-3장, 12장)
오직 신천지에 있다. 와 보라. 하나님의 약속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는 곳도 오직 증거장막 성전
뿐이다. 계시록 2, 3장의 약속인 영생의 양식 만나와 생명나무 과실을 받은 곳도 오직 신천지뿐이고, 심판의 권세 만국을 다스릴 철장을 받은 곳도 오직 신천지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임한 곳도 오직 신천지뿐이며,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은 목자가 있는 곳도 오직 신천지뿐이다.
이 곳 외에 구원받을 곳은 어디에도 없다.
자의적으로 만든 권세 아래 신음하는 성도들이여! 어디가 참인지 성경에 물어 진리의 성읍을 찾으라.
비진리의 바벨론이 된 곳에서 누구를 기다리며, 어디로 가려 하는가? 신천지는 그대들을 기다린다.
또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대들을 기다린다.
천하 목자들이 다 일어나 성도들이 신천지에 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추수 때요, 추수꾼은 하늘의 천사들이니(마 13:37-39), 땅의 비진리 가짜 목자들이 막을 수 있겠는가?
승리의 노래가 온 세상에 들린다. 누구든지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 지옥 또는 천국으로 가게 된다(계 20:12). 악을 행하고도 선을 행했다 할 수 없다.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주님의 사자의 말을 지금 듣지 아니하면, 아담세계의 홍수와 같은 심판을 받게 되고, 그 영은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와 성경 안에서 깨달아 믿고 지켜 구원에 이르자. 모든 기독교 언론은 교단 밖에서 너와 나 차별 없이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여 종교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
몇 푼의 월급에 매여, 또는 권력과 권세에 억눌려 편파적 거짓말을 도와서는 안 된다.
기독교 언론이 바로 서면 기독교가 바로 서고 종교 통일과 평화가 온다. 아멘!
"약속한 예언계시록의 성취"도
이해가 더 되도록 동영상를 붙여 넣기를 했습니다.